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안전센터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고추밭 잡초제거 및 폐비닐수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해평119안전센터 직원일동은 “비록 서툰 손길이지만 비번일을 반납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중한 영농체험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소방 이미지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안전센터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고추밭 잡초제거 및 폐비닐수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해평119안전센터 직원일동은 “비록 서툰 손길이지만 비번일을 반납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중한 영농체험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소방 이미지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