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스마일왕 백은영씨는 복지업무 전반을 보면서 어려운 가정과 이웃 어르신들에게 언제나 열린 마음과 밝은 미소로 큰 힘을 북돋워주는 마음 따뜻한 직원으로 소문이 자자하며, 동네의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성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백은영씨는“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고, 더 잘하라는 의미의 상으로 알고 더 부드러운 인상으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단1동장은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미소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무기가 될 수 있으니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이 되라”며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