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구성된 5명의 세원건설 직원들이 홀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중증장애인 김○○ 세대의 더러워진 도배·장판을 깨끗한 새 도배·장판으로 교체해 주어 어둡고 비위생적이었던 집안 환경을 새 집으로 바꿔 놓았고, 또한 청소 및 집안 곳곳 수리를 봐야 될 곳을 점검해주고 쌀(20Kg), 포도를 전해주어 기쁨이 넘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현장이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랑을 전하기 위한 세원건설(대표이사 박세문)의 ‘어울림 사랑행사’는 2006년 연말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봉사자들의 땀방울로 많은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