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활동은 구미대교 아래에서 시작하여 고수부지를 따라 스티로폼과 생활폐기물 등 각종 오물은 제거는 물론, 이용객 대상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임춘식 공단119안전센터장은 “우리의 물을 살리고, 우리의 자연을 살리는 하천 정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낙동강 살리기에 시민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정화활동은 구미대교 아래에서 시작하여 고수부지를 따라 스티로폼과 생활폐기물 등 각종 오물은 제거는 물론, 이용객 대상 환경보호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임춘식 공단119안전센터장은 “우리의 물을 살리고, 우리의 자연을 살리는 하천 정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낙동강 살리기에 시민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