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월 7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7월 5일(월) 확진자(경주#463)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월 28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7월 3일(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7월 2일(금) 확진자(경기도 광명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7명으로, 현재 1,1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