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11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영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6월 10일(목) 확진자(영천#9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5월 27일(목) 확진자(포항#6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6월 9일(수) 확진자(제주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6월 8일(화) 확진자(대구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6명으로, 현재 2,40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