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9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2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월 7일(월) 확진자(경주#4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6월 1일(화) 확진자(대구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30일(일) 확진자(경주#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월 27일(목)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6월 5일(토) 확진자(대구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6월 7일(월) 확진자(대구서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월 2일(수) 확진자(김천#3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5월 21일(금) 확진자(김천#2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5월 28일(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9.1명으로, 현재 2,4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