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월 19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 총 3명으로 △ 3월 13일(토)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월 16일(화) 확진자(대구)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64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