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월 11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3월 10일(수) 확진자(구미#37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10일(수) 확진자(구미#3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2월 24일(수) 확진자(의성#10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3월 9일(화) 확진자(울릉#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2월 26일(금) 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H목욕탕 방문자 전수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울릉군에서는 3월 9일(화) 확진자(울릉#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8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