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거동불편노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4회(11명)씩 지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경비 등 필요한 물품은 자체 조달하고 있다. ‘사랑의 119 목욕봉사’는 200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해 오고 있으며 대원 1인당 월1회 이상 참여하고 있다. 송형지역대는 관내 학생들의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빨래, 청소, 주택소방안전점검 등을 지원하여 보다 많은 불우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의 119 목욕봉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