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터 어린이집은 장애인어린이들의 학습장으로 아띠 회원들은 작년 봄과 여름에도 형곡동 사랑터 어린이집과 봉곡 은광어린이집 에서 이불빨래, 원내대청소 등으로 묵묵히 봉사하여 이웃주민들에게 칭송을 받은바 있다. 임기묘 회장은 “기타라는 악기를 통해서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노래로써 사랑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
사랑터 어린이집은 장애인어린이들의 학습장으로 아띠 회원들은 작년 봄과 여름에도 형곡동 사랑터 어린이집과 봉곡 은광어린이집 에서 이불빨래, 원내대청소 등으로 묵묵히 봉사하여 이웃주민들에게 칭송을 받은바 있다. 임기묘 회장은 “기타라는 악기를 통해서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노래로써 사랑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