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6가구의 다문화가족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고, 삶의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점배 증산면장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하겠지만, 어려운점이 있을때에는 언제든지 면사무소를 이용하면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의를 선물로 증정하였다. |
이번에 초청된 6가구의 다문화가족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고, 삶의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점배 증산면장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하겠지만, 어려운점이 있을때에는 언제든지 면사무소를 이용하면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의를 선물로 증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