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전원아파트(495세대, 1,358명)에서는 2008. 9. 4(목) 07:00부터 임지환 자치회장, 정안진 관리소장, 권수임(10통장), 전숙자(11통장),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면서 맑은 가을 하늘아래 값진 구슬땀을 흠뻑 흘렸다. 자연부락에는 마을 진입로 풀베기를 실시하고, 아파트․상가 주변은 골목길, 공한지, 가로수 주변의 잡초를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양포동 33개통을 지역별로 나누어 담당통장과 주민들이 혼연일체 되어서 인간․자연․최첨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 디지털도시 양포동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