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국회의원 총선서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 예비후보자 박창달 전 의원(69, 3선 의원/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회 정세분석위원장)은 지난 달 15일 대구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출근길 등 오전 인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박창달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 다음날인 16일 오전, 앞산 등반로 입구인 고산골에서 산행과 운동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예비후보 등록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달성공원 번개시장, 청운맨션, 효성타운, 신남네거리, 영대네거리, 상동교새해맞이 축제, 명덕네거리, 안지랑네거리, 대덕맨션, 남산그린아파트 등에서 아침 출근길 등 오전 인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박창달 예비후보의 지속적인 출근길 인사에서는 다양한 반응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남네거리에서 계성초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등교시키던 한 주민은 박창달 예비후보에게 정치권과 지역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건네며 응원을 보냈고, 박창달 예비후보는 신념과 약속을 지키켔다고 답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일부 출근길 주민들은 박창달 예비후보가 자신의 얼굴 사진과 성명이 적힌 표지물을 목에 걸로 인사하는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으며, 남산그린아파트 앞에서 출근길에 만난 한 주민은 지지와 격려 등 응원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박창달 예비후보의 꾸준한 출근길 등 인사가 이어지면서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네는 주민, 지역 현안 해결을 부탁하는 주민, 기존 정치권을 질타하는 주민 등 관심을 표명하는 지역민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등굣길에 나선 초등학생 등이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내거나 직접 말을 붙여오는 일도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박창달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이어온 아침 출근길 인사 등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게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