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은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에 당선된 최연소 초선의원으로 제5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고 알찬 의회운영으로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상을 정립, 구미시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및 의원발의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으며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예리한 판단과 분석력을 발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구자근의원은 폭 넓은 의정활동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5건의 의원공동발의 조례를 제정 했으며 시정질문 3회, 현장방문 24회, 예산 및 결산감사 5회, 특별위원회 활동 1회, 각종민원처리 20여건 등 시민을 위한 남다른 열의를 갖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구자근의원은 “40만 시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다 했을 뿐인데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며 의정대상은 동료의원들을 대표해서 받은 구미시의회 전체의원들의 성과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