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전북 군산시 및 서울 강북구 청소년들이 8월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김천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김천탐방 길에 나섰다. 김천탐방은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서울시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김천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물을 견학하고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체험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양 도시간의 청소년교류 활성화와 김천시의 발전상을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탐방단은 지난 7월 초부터 말까지 군산시청과 강북구청 청소년담당부서에서 희망자를 접수하여 초등학생53명, 중등이상 27명, 인솔공무원 10명 등 총 90명으로 구성되었다. 8월 13일 오후 1시 시청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사업소와 방초정을 견학 후 김천옛날솜씨마을에서 옥수수따기, 황토 염색체험, 청소년 어울마당과 캠프파이어 등 청소년들이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발대식에서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강북구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의 우수 시설물과 관광지,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체험하여 고향의 품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탐방기간 동안의 안전사고도 당부했다. 이튿날인 8월14일에는 주요 관광코스인 직지사와 도자기박물관, 직지문화공원을 견학 후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농촌 포도따기를 체험하였고, 국제공인규격의 실내수영장에서는 캐나다 싱크로나이즈 대표팀의 전지훈련 장면 견학과 무더위를 식히는 신나는 물놀이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장인 김천문화예술회관의 시설물을 견학하고 본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주민생활지원국장의 환송사가 있었다. 김천탐방을 추진한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 알리기와 상호 협력하는 행정의 동반자인 자치단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김천이 자매도시인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