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류는 운수 보관 창고업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로 상용 및 일일사원등 약 50여명이 근무하는 사업체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보탬을 주며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체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하여 실질적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체를 직접 뛰어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당면현안사항을 전달하고자 실시되었다. 해평면장(황종철)은 방문을 통해“기업이 있기 때문에 구미가 있다. 불편한 점이 있어 연락을 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기업사랑 마음을 전하였으며, 서울물류 한 관계자는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나도 감사하며, 구미가 정말 기업사랑 Mind가 남다른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