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장은 구미시가 시승격 30주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세계가 경쟁하는 글로벌 시대에 첨단 IT산업의 메카 구미가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외국인이 투자 하고픈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한 전반적인 시책과 경제자유구역, 과학연구단지 지정을 통해 세계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구미시의 비젼을 밝혔다. Mr. Arief Fadillah(아리프 화딜라)통상무역관은 작년 350억불의 수출을 한 첨단도시 구미를 방문하여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도네시아에도 삼성, LG 등 세계 우량기업이 진출하여 자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꼭 찾고 싶었던 도시라 하고 2008. 10. 21 ~ 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초청을 하고 구미시와 교류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천연가스, 석유, 주석, 고무, 차 사탕수수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세계 각국에서 진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