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기자상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서 매달 선정하는 우수기자로 6번 이상 선정되었을 때 주는 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상이다. |
그리고 푸른 누리 4기 기자단 출범식 행사장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 옆에 앉아있는 가운데 나중에 자라 자기가 대통령이 되어 이명박대통령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하여 이명박대통령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고 하였다. 형일초등학교 류승렬 교장선생님은 평소 “세계를 지향하는 형일”, “꿈·창의·칭찬 속에서 개성이 피어나는 형일교육”이란 교육비전을 제시하면서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능력과 개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 번에 윤태영 학생이 으뜸기자상을 받게 됨은 형일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와 일치하여 그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의 기자가 될 윤태영 학생을 크게 칭찬하면서 형일교육가족 모두가 기뻐할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