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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중학교 新나는 스승의 날 운영

학부모명예교사, 행복음악회, 사제동행 체육대회 실시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준비하는 3D+2gether=5~행복한 학교

 
3D(너두 나두 모두, 수업두 체험두 인성두, 교사두 학생두 학부모두) 모두 더불어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학교,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준비하는 당찬 학교, 옥계동부중학교(교장 신정순)는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新나는 "스승의 날"을 운영하였다.

먼저 “느낌2gether, 생각2gether, 행복2gether! 두드림(Dream)으로의 행복한 음악회”는 순수하게 아이들이 준비한 모두를 위한 무대가 되어 전체 학생들의 환호 속에 이루어 졌으며

‘삶은 계란이다.’ ‘미술치료’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주제의 “학부모 명예교사(20명) 수업”은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및 소통의 場으로 꿈과 진로를 되새기는 뜻 깊은 수업이 되었다.

또 오후의 사제동행 체육대회는 교사와 학생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즐거운 한때가 되었다.

 
이번 옥계동부중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한 “新나는 스승의 날”은 학생들의 갈등을 줄이고 사제 간의 정을 쌓아 신뢰를 굳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옥계동부중학교의 3D+2gether=5~행복한 학교로의 작지만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도”는 앞으로도 될 것이며 새로운 학교 문화를 주도하여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맞는 학교가 될 것이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교사가 보람을 찾는 학교”로 공교육의 위상을 세워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실력있는 옥동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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