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저녁 옥계동 옥계중학교, 옥계동 부영아파트 1단지, 구평동 육교 옆, 타 후보의 벽보는 있는데 기호9 번 허성우 후보의 벽보만 훼손된 것을 보고 구미경찰서 지능1팀에 수사의뢰를 한 상태다. 이는 의도를 가진 세력들이 저지른 만행이라 보고 있다. 허성우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인하여 위기감을 느낀 세력의 소행 이라보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선거벽보의 훼손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방해하고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선거법 위반행위이다. 민주선거를 퇴보시키는 이같은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 다시 한번 선관위와 관계 기관은 악의적인 선거시설물 훼손 행위가 계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위해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다. 2012년 4월 6일 구미를 구할 기호 9번 허성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