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 발전협의회(회장 정춘덕, 수석부회장 임병동, 사무국장 이상덕)는 11월 29일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견학했다. |
진미동 발전협의회는 2009년 11월 설립하여 3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동네숙원사업인 이계천 생태하천 만들기, 3.1만세운동 기념관건립, 마을회관건립에 큰 성과를 이루고있다. |
국회의사당 견학에서는 한나라당 구미을 김태환의원(당중앙위의장)이 바쁜 국정가운데에도 진발협회원을 안내하는 배려도 보였다. 견학에 참여한 유모씨는 “동네협의회 회원으로써 우리나라 국정의 최고기관인 청와대와 국회견학이 매우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날 견학에는 진미동 발전협의회 회원과 김용길 진미동장, 새마을부녀회원, 진미동 통장을 포함하여 전체 27명이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