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LG 7개 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조영환·LG마이크론 대표) 사회봉사단은 지난 18일 구미 황상초등학교의 교육복지대상 어린이 70여 명을 데리고 예천으로 곤충 여행을 떠나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 희망을 심어줬다. 어린이들과 동행한 연구원들은 주말을 반납한 채 행사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여행할 시간, 여유 등이 부족해 나들이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 여행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쌓게 됐다. LG 경북협의회는 지난 3월 황상초교와 교육복지사업 연계 협약을 맺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지원, 마술 콘서트·영화 관람, 외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복지정책에 공을 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