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시장은 지난 7일 삼애원을 직접 찿아 백미 170포를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인 영남정신요양원 및 이레전문요양원과 어려운이웃 3가정을 방문해 백미,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진기상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광신원, 월명성모의집, 본향원등을 방문 위로했다. |
박보생 시장은 그동안 계속된 경제난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서민생활에 인정이 넘쳐나는 명절분위기 조성으로 사회통합 계기 마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