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 매월 1일 실시되고 있는 새마을대청소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네팔 치트완군에서 새벽종을 울려 새마을운동 정신의 가장 기본인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지인들도 "이른 아침에 새마을대청소를 하니 상쾌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구미시에서 매월 1일 실시되고 있는 새마을대청소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네팔 치트완군에서 새벽종을 울려 새마을운동 정신의 가장 기본인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지인들도 "이른 아침에 새마을대청소를 하니 상쾌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