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생활체육회 탁구연합회 김천시 생활체육회 탁구동회 회원들이 관내 불우 청소년 30여명을 초정하여, 사랑의 탁구교실을 열고,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뷰페 메뉴로 점식 식사를 마련하였으며, 자라나는 불우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였다. 김천시 유미정등 코지등 4명이 식사후 탁구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천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협력 치안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종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시민들과 더불어 사는 "공감 치안활동"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