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웃돕기 성품 지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직원 50여명이 매월 월급에서 임직원 참여기금을 조금씩 떼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부자가정, 수급자, 장애가정 등 어려운 20세대에 가구당 쌀 1포, 라면1박스 전달을 부탁하였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매년 설, 추석 명절 및 연말마다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여 타기관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욱 살맛나는 행복한 고아읍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