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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희망김천 트위터 운영

일 잘하는 김천, 스마트워크로 앞서간다
도내 최초 트위터 개설, 11월 1일 서비스 개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시청 트위터 희망김천(gc_hope)을 개설하고 11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트위터는 140자의 단문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미니 블로그로써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급속히 확산되며 우리 사회로 파고 들며 뉴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트위터 개설을 시작으로 젊은 층과 여론주도층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과 소통의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지역행사 및 시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스마트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대표트위터인 희망김천(gc_hope)과 함께 부서별 트위터도 개설하여 지난 10월 19일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내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앱을 개발하여 지역 생활, 관광,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스마트생활을 업그레이드하여 스마트김천의 비전을 실현할 야심찬 계획으로 있다.

또한 박보생 시장은 개인 트위터(bspark0)를 발빠르게 개설하여 기존 홈페이지의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언제어디서나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현장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팔로워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천시 대표트위터의 계정(ID)은 희망김천을 의미하는 gc_hope이며 박보생 시장의 계정은 bspark0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팔로우하여 열린 행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김천시장 및 김천시 트위터 계정은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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