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리 농공단지내 한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던 기존 청사는 시설이 노후, 협소할 뿐만 아니라 대기실, 사무실등의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
성상인 서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고아119지역대 청사 준공으로 근무여건 개선 및 지역내 출동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로리 농공단지내 한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던 기존 청사는 시설이 노후, 협소할 뿐만 아니라 대기실, 사무실등의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
성상인 서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고아119지역대 청사 준공으로 근무여건 개선 및 지역내 출동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