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은 재해·재난 주무장관으로서 취임 이후 현장중심의 행정추진을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 일선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재해예방·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 4.18(일) 경기 연천, 5.2(일) 경기 여주 재해위험지구 방문 |
이번 방문에서는 특히, 6월 장마를 대비하여 상습피해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실시와 관계부처 간 통합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재해·재난 제로’ 실천을 강조했다. 맹 장관은 칠곡 인근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홍수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골재적치장 운영과 보상추진에 칠곡군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