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윤서한 학생(지도교수 박준용)이 ‘2023년도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 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한국 이공계 여성대학원생 미국 연수프로그램은 한·미 양국 간 인력교류를 통해 여성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 증진과 이공계 진출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윤서한 학생은 ‘친환경 응용을 위한 누에나방 실크 기반 기능성 나노구조 소재 개발’과제로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앞으로 6개월 간 미국 Tufts 대학에 체류하며, 실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Fiorenzo Omenetto 교수와 금오공대 박준용 교수의 공동지도 하에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누에고치에서 추출된 실크 단백질과 첨단 반도체공정기술을 접목하여 천연물 기반의 고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핵심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서한 학생은 “국내외 우수 연구진과 관련 분야를 함께 연구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과학기술인으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종미)는 구미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종사자 및 고위기 청소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목),「고위기 청소년 유관기관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추진 아래 2022년부터 지자체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과 함께 시행하게 되었으며, 자살·자해, 비행·범죄, 폭력 등 심화되고 복합화된 형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문제 유형별․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각급 학교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위기에 신속한 개입 및 다각도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 및 자해행동, 심리적 외상, 분노 및 공격행동 등에 효과를 보여 널리 활용되고 있는 ‘변증법적 심리치료’에 대한 전문가인 조윤화 윌로우심리상담센터소장을 초청하여 그와 관련된 기술훈련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에따라 유관기관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 및 시연하여 각 담당자들이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담당자들은 ‘기술훈련에 대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19일(수) 프랑스 역사학자 세바스티앙 베르트랑(Sébastien Bertrand) 교수를 초청해 ‘해외에서 보는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을 주제로 제51회 굿모닝 수요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유관단체, 시민 등 250명이 참여했다. 후진국을 넘어 인류 보편적인 성공모델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계획을 소개하며, 그 근간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파리교육청 소속 역사학과 교수 세바스티앙 교수는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일어난 사실에 대해 제대로 말하는 것이 역사학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외에서 바라보는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사의 정점을 찍은 인물이다”라고 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냉전 이후 혼란스러운 한국이 암울한 상황을 벗어나 능동적 국가가 되기를 바란 애국자이자, 한국이 어떤 경제 철학이 필요했는지 정확히 아는 분이었다”라며, “유럽, 아프리카 등과 외교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렸고, 방위산업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프랑스에서 구미를 방문해 준 박정희 대통령 전도사 세바스티앙 교수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7월 10일(월)부터 오는 8월 31일(목)까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초,중학교 학생 7명에게 희망의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능률을 향상시키고자 가정의 공부방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책상, 의자, 침대, 책장, 서랍장, 행거 등을 지원해 공부방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공부방 환경개선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7가정은 장애, 질환, 조손, 다문화 등 취약계층으로 공부방이 노후되거나 망가져서 더 이상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가정으로 오래된 가구를 수거하고 새로운 가구로 교체하여 학생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받은 해평초 보호자는 “정말 감사하다. 다른 집이 된 것 같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여기가 우리 집이 맞는지 많이 놀랄 것 같다.”며 기뻐했고, 선산중의 보호자는 눈물을 보이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공부방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7월 18일(화) 풍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9기 청도온누리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부터 노인대학에서 청도온누리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평생학습행복도시 특구로서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배움의 큰 기쁨을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수료식에 이르기까지 총 12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였다. 청도군을 날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있는 청도행복헌장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개근상, 공로상을 수여하면서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일깨웠다. 청도군과 위탁운영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들과 수료증을 가득 안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한 채, 지난 3개월간 즐거움과 수고를 함께 나눈 모든 구성원들의 단체사진촬영을 끝으로 제9기 청도온누리대학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사일과 일상생활에 바쁜 와중에서도 온누리대학 수료생들이 주경야독(晝耕夜讀)하며 배움에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며 괄목상대(刮目相對)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평생학습행복도시로서의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이재화)는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10명을 투입하여 2023년 7월 17일(월)부터 7월 18일(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소년 대상자 세대에 대해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 방지를 도모하고자 김천 구미지역 법사랑위원회의 지원 및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수혜 대상자 문모(남, 16세)군은 “집이 낡고 오래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도배, 장판을 너무 깨끗하게 교체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이재화 구미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소외계층 대상자 가정의 지원을 위해서도 다양한 원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18일(화)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 선발자 20명과 지역의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로컬 크리에이터 골목길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 20명을 선발하고 활동 지원을 위해 자금, 멘토링, 교육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 등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연은 국내외 로컬 골목길 활동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이승민 한국리노베링 대표가 강의했으며, 이승민 대표는 행정안전부 ‘지역은 어떻게 브랜딩 되는가?’라는 로컬브랜딩 사례집의 지은이이며 소통 협력 기반의 로컬 브랜딩 사례조사 및 분석의 전문가다. 서성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미 경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 부흥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상공인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골목상권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및 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 창업지원센터 (☎054-479-2073)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이정오)은 지난 7월 17일(월) 소공연장에서 직원 및 공연장 안내도우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찾아가는 서비스 접점 인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연장 종사자의 전문 역량을 개발‧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월 공연장 안내도우미 직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박하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문강사(국립정동극장 하우스매니저 총괄)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비스 기본교육부터 객석관리 및 안내, 불만고객 응대, 화재·지진 등 재난상황 및 돌발상황 대응법, 「공연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정오 문화예술회관장은 “수준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품격있는 공연장, 나아가 다시 찾고 싶은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정기적인 교육으로 시민을 위한 행복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개관, 지난 30여년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작품전시로 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고, 대공연장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해 지난 2월 재개관했으며, 2024년 전시관 방수 및 내부개선공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과 지급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구미대 결산 기준에 따르면 2022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530만원 이상, 장학금 지급률은 90%를 넘어섰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80%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2022년에 90% 이상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지급률을 나타낸 것. 재학생이 5천명이 넘는 구미대의 연평균 등록금은 575만원인데 비해 장학금은 530만원이 지급됐다. 즉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50만원 이하가 되는 셈이다. 학비 걱정이 없는 대학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대목이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재학생 95%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구미대의 장학 혜택은 다양하다. 2024년도에 하이브(HiVE) 사업으로 개설되는 학부 및 학과에는 신입생들에게 풍성한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정원 60명)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정원 20명)▲도시조경디자인과(정원 15명) 총 95명의 신입생들에게는 1·2학기 전액 장학금이 뒤따른다. 여기에다 학과추천 장학금,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사랑장학금, 독서인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7월 14일(금)과 17일(월) 구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3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재 각 사업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들의 복지 지원시스템의 한계를 해소하고, 사업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통합지원 플랫폼 체제 개편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도지정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도송중학교 이우영 교감과 구지혜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2023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선도학교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의 모든
현일고등학교(교장 구은주)에서는 2023.06.15.(목) ~ 2023.07.14.(금)까지 문화예술 교과 융합 활동 전시회인 ART CAMP를 개최하였다. 2022년 공간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도서관(FESTINA LENT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미술과 전시의 영역을 전교과로 확장하여 융합교육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미술부는 수동적인 전시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교과 시간에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명화라는 주제로 각 작품이 지니는 화풍적 특징, 기법 등을 탐색하여 재구성한 창작물을 선보였다. 특히 도서부와 융합하여 명화를 북 업사이클링으로 만들고 상설 학생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도서부 하루는 ‘명화, 책에서 찾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미술 교과와 융합한 폐기 도서를 활용한 북 업사이클링 및 가상 공간 갤러리와 학생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명화 관련 독서량을 실제로 30% 이상 증가시키는 성과를 냈다. 메이커동아리 이노베이션은 가상 세계에서 직접 명화를 그려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명화 VR 체험’과 승화전사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하여 개성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하여 과학 교과와 융합된 예술의 매력에 깊이 빠져보는 새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기협)는 2023년 7월 14일(금)부터 7월 15일(토)까지, 2일간 구미와 김천 지역 초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바라봄, 어울림, 나아감 2023 해피캠프(Happy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생과 학습코치 선생님이 함께하는 캠프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경주 화랑마을, 스마트 에어돔에서 화랑 월드컵, 색(色) 다른 경주 문화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신체와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에듀레크레이션으로 어울림 시간을 즐겼다. 풍수(水)한마당 프로그램과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으로 신체 조절 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빛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처음 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한 팀이 되어 재미있는 활동을 해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 축구장에서 활동을 한 것이 가장 좋았고, 초등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협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화랑 축구단 활동으로 신체를 튼튼히 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