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을 뼈에 구멍이 생기는 병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구멍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또한 골다공증 자체만으로는 아무 증상이 없어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 병을 알아채기 어렵다. Q. 골다공증이 무엇인가요? A. 골다공증은 뼈의 치밀함이 줄어들고 강도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뼈는 피부나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없어지고 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쳐서 단단함을 유지하는데, 나이가 들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자극이 없어지는 경우 뼈가 약해지고 이를 골다공증이라 합니다. Q. 발병률이 높은 연령대나 위험군이 있나요? A. 여러 요인이 있으나 여성에서는 폐경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이는 곧 골절 위험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남녀 공히 나이가 드는 것도 골다공증의 큰 위험입니다. 이외에도 골다공증성 골절의 가족력, 과거의 골절 경험, 저체중, 여성(특히 폐경 후), 칼슘 및 비타민D 부족,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이 일반적인 원인이 됩니다. 스테로이드 등의 약제,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명확히 밝혀진 이유가 있을 때를 2차성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현)는 지난 8월 18일(화) 중독질환 회복자의 일상생활 훈련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맛있는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독된 뇌를 살릴 수 있다, Harole C. Urschel, 2012, 학지사」에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HALT(Hungry, Angry, Lonely, Tired)를 주의하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HALT와 같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약한 상태에서는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음주갈망)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때 건강한 음식을 먹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음주갈망이 낮아지고 음주 횟수를 줄이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신체·정신·사회적 회복을 할 수 있다. 이에 중독센터에서는 중독질환자의 회복지원 및 유지를 목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맛있는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복자들은 “혼자서 음식을 먹으면 외로웠는데, 오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같이 요리는 해보니까 좋았다. 다음에는 내가 준비한 음식을 소개하여 같이 먹어 보고싶다.”, “지금까지 음식은 나에게 그냥 안주였는데, 이제는 나에게 중요한 양식이 될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경북지부는 지난 8월 18일(화) (사)전국지역아동센터대구협의회(회장 이승준)와 지역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시 8개 구·군의 200여 아동센터(약 5,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건강정보제공 및 기관에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함께 하기로 협의하였다. 정문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8월 17일(월)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금) 오후 5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8월 17일(월) 오후 4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지난 6월 4일(목)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9년 5월 20일~ 8월 18일) 온열질환자 신고 175명(사망 2명) 성별로는 남자 55명(74.3%), 여자 19명(25.7%)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1명(28.
경북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소방헬기를 활용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검체 이송, 응급환자 이송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소방항공대는 지난 8월 17일(월) 울릉도 내 발생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31명의 검체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울릉도에서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한, 8월 16일(일) 밤 10시에는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긴급 이송요청을 받고 소방헬기를 이용해 호흡곤란 응급환자를 대구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도 했다. 환자는 호흡곤란으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해 치료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긴급이송을 요청하게 되었고,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소방헬기를 신속하게 출동시켜 대구 소재 종합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경북소방항공대는 1995년 창단 이후 총 2558건의 인명구조, 구급, 화재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울릉도를 포함한 경상북도 내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542회 출동하는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야간 임무비행 시 시야확보가 어려워 헬기운항에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평소 실전과 같은 야간비행훈련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강위중)와 상록수재단 강북노인복지관(관장 윤선태)는 지난 8월 13일(목) 강북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강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사업관리부장 외 3명, 윤선태 강북노인복지관장 외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와 강북노인복지관은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증진에 필요한 건강강좌, 사회공헌사업 등 양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함께 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많고 힘든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검진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053)350-9000, http://www.kahpgb.co.kr
칠곡군보건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건강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북삼읍과 가산면에서 ‘힐링건강댄스’ 과정을 운영한다. 힐링건강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을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치매예방, 비만개선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코로나19예방을 위해서 참석자 명부작성, 열체크, 마스크착용, 거리두기유지 등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중 유방암 다음으로 발생률이 높다. 여성암 1위였던 과거에 비하면 낮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자궁경부암은 예방 백신도 있고, 검사만 주기적으로 한다면 조기에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므로 자궁경부암에 대해서 좀 더 알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 50~80%가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목 부분에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감염되는 것이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암과 연관된 고위험 유형과 생식기 사마귀와 연관된 저위험 유형이 있다. 대략 100여 종 이상의 유형이 밝혀졌고, 그중 약 15종은 고위험 유형으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16형과 18형은 대표적인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로 분류되며,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이 두 유형에 의해서 발생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과의 피부 접촉, 성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것으로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약 50~80%는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보고되었다.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은 일시적이어서 수개월에서 1년, 길게는
구미시체육회(회장 조병윤)가 구미시씨름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로 위원장이 사퇴하는 등 불협화음에도 구미시체육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자세로 씨름협회에 책임을 증가하는 등 체육회의 무능한 지도와 지원으로 지역 사회로부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구미시씨름협회는 구미시체육회 가맹 단체로서 씨름협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된 씨름협회장 선거를 위해 구미시체육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 7월 27일 선출공고와 8월 4일 후보자 등록 등 일정을 공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등록 공고 후 B후보가 선거 전일(4일) 오후 6시 30분 경에 이의신청을 하였다는 이유로 선거 당일에 선거일정을 연기하고 추후 선거 일정을 재 공고하겠다는 한심한 상황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선거는 구미시씨름협회에서 하는 것이고 사무국에서는 아무런 관여를 할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했다. 이번 선거연기로 구미시씨름협회 L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실 확인을 위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입후보를 한 A 후보는 “연기와 관련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이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고혈압·당뇨교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교실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관리,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들이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생활 속 관리가 안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더욱더 관리가 중요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될수록 만성질환 환자의 투약관리, 건강한 식습관, 운동 등 자가관리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로 코로나19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경기침체로 인한 스트레스로 담배판매량이 급증하여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게 흡연예방, 금연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였다. 상반기 코로나19 대응 상황에도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8개 읍·면 유관기관 및 기업체 흡연실태조사로 직장 내 흡연률 및 직업별 흡연률을 조사하고, 맞춤형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등록률을 향상시켰다. 흡연자는 흡연 시 담배와 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가져가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가능성이 높아지며 담배 속 니코틴성분이 감염가능성도 높인다. 그리고 흡연은 심혈관질환, 암, 호흡기질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야기하며, 이러한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도 및 사망위험이 높아진다. 그리하여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하여 금연상담전화, 금연프로그램, 금연보조제 등의 방법을 통해 즉각 금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실천사항이며 신종감염병 대응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 선제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9일(수)과 8월 20일(목) 양일간 <슬기로운 기박생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0분간(총 2회)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http://parasite.or.kr)를 통해 8월 5일(수)부터 할 수 있고, 매회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기생충학자 연구 가운을 입고 전시해설을 들은 뒤 연구원들과 함께 충란 슬라이드를 직접 만들고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충란을 감별하는 등의 체험을 할 예정이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며 기생충박물관의 각종 기념품도 증정한다.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기생충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은 과학자 및 의학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름방학을 맞아 생소하지만 신기한 기생충의 세계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8월 10일(월) 재개관한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