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LG디스플레이 기숙사)를 4월 22일(수) 기준으로 종료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종료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치료센터를 방문해 근무자 70명(의료진, 공무원, 경찰, 소방관, 군인 등)을 격려했다. 구미시는 대구·경북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경증환자 격리시설’ 확보를 위해 LG그룹 관계자와 협의하여 3월 9일(월)부터 구미시 임수동에 위치한 383실 규모의 ‘LG디스플레이 기숙사(동락원)’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였다. 구미시 생활치료센터는 종료기준(4월 22일) 390명(대구 362명, 구미 28명)이 입실하였으며 격리해제 333명, 전원(병원 등) 14명으로 현재 입소인원은 43명(대구 41명, 구미 2명)이다. 생활치료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남은 입소자 43명은 대구시 생활치료센터(중앙교육연수원)로 이송되어 관리를 지속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활치료센터를 선뜻 제공한 LG디스플레이 기업과 45일간 코로나19 경증환자 관리를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신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언론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2020년 4월 16일(수)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68명이며, 이들 중 완치자는 57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81명임을 밝혔다. 구미시 확진자 중 해외유입자는 총 6명으로 브라질 방문자 3명, 체코 방문자 1명, 스페인 방문자 1명, 미국 방문자 1명이 있다.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399명이고 양성 판정자 6명, 음성 239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10명, 검사 대기자는 144명이다. 또한 시설격리자는 8명, 자가격리자는 256명이고 격리해제 인원은 12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가 6명, 20대가 24명, 30대~40대가 18명, 50대가 13명, 60대 이상이 7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조치내역은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한 36명 중 34명 퇴원, 김천의료원 20명 입원 중 18명 퇴원, 안동의료원 5명 입원 중 4명 퇴원, 동국대경주병원 1명 입원, 타시도병원 입원 5명 중 1명 퇴원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추가확진자는 없으며, 이어서 기존확진자에 대한 조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구미시의 현재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현황은 분야별로 아래와 같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언론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2020년 4월 9일(목)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되어 총 68명이며, 이들 중 완치자는 54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51명임을 밝혔다. 구미시 확진자 중 해외유입자는 총 6명으로 브라질 방문자 3명, 체코 방문자 1명, 스페인 방문자 1명, 미국 방문자 1명이 있다.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229명이고 양성 판정자 6명, 음성 189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34명, 시설격리자는 3명, 자가격리자는 207명이고 격리해제 인원은 1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가 6명, 20대가 24명, 30대~40대가 18명, 50대가 13명, 60대 이상이 7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조치내역은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한 36명 중 34명 퇴원, 김천의료원 20명 입원 중 16명 퇴원, 안동의료원 5명 입원 중 3명 퇴원, 동국대경주병원 1명 입원, 타시도병원 입원 5명 중 1명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존확진자와 추가확진자에 대한 조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구미시의 현재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현황은 분야별로 아래와 같다. <확진자 방문지역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