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전 세계를 멈추어 버렸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에 코로나가 더 극성일 것으로 추정한다. 바로 계절적 요인 때문이다. 호흡기 질환은 차고 건조한 날씨에 잘 생기고 또 기존의 호흡기 질환도 악화된다. 코로나19가 계절적 요인으로 겨울철에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이다. ◇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겨울철에는 감기에 잘 걸린다. 감기는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이다. 유독 겨울철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겨울철에 호흡기 건강이 취약해 지기 때문이다.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요인은 호흡기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으로 겨울철 추위와 일교차 그리고 건조함이 호흡기 건강을 해친다. 추위는 체온을 떨어뜨린다. 사람은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건강하다. 저체온도 고체온도 사람이 살아가기에 불리하다. 저체온은 인체의 대사과정 전반을 저하시킨다. 의학에서 저체온 요법을 사용하는 이유도 인체의 대사량을 현저히 줄여 조직의 손상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냉동 인간을 만드는 이치와 같다. 일상에서 이러한 시도는 인체 조직의 기능과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오히려 위험하다. 반대로 인체는 일정한 온도 약 37.5°C 까지 고체온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도 불구하고 관내 확진자가 연일 발생됨에 따라 1월 11일(월) 0시를 기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하고 관내 2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내어 놓았다.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구미시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기간 부터 실내체육시설 등(일반관리시설)에 대하여 방역수칙 이행 등의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오는 1월 17일(일)까지 특별 점검 중에 있다. 점검 기간 중 스크린골프, 당구장 일부 운영주가 방역수칙 21시 이후 운영금지를 위반하여 적발되었으며 구미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운영주 및 이용자에게「감염병예방법」제83조에 따라 운영주 150만원, 이용자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고 있는「소상공인 버팀목자금」대상자에서 위반자는 제외할 계획이다. 변동석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자영업자가 힘든 시기에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여, 선량한 영업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이라며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쉽게 든다며 외래 혹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혈액암이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혈액암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요약해보았다. 전신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혈액 성분 중에 지혈 기능을 하는 것이 혈소판이므로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감소되어 있다면 코피가 자주 나거나 한 번 나면 잘 멈추지 않거나, 몸에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질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혈액암이기는 하지만 사실 혈소판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정상보다 수치가 떨어지거나 올라갈 수도 있다. 또한 혈액암의 증상이 혈소판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혈액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세 종류의 세포 성분과 혈장이라는 액체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 낸다.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혈구 수치는 변하게 된다. 예를 들면 폐렴에 걸리면 세균과 싸우기 위해 백혈구 수치는 정상보다 올라가게 되고 대부분 적혈구 수치가 떨어져 빈혈이 생긴다. 또한 혈소판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많지만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도 한다. 따라서 혈액 수치에 이상이
경상북도는 1월 11일(월)부터 1개월간 교정시설 내 감염원 및 교정시설과 외부의 감염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정시설 종사자 2,250명을 대상으로 9,000건(1인 4회/월)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수도권 교정시설 재소자들의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교정시설발 전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내에도 교정시설이 청송, 김천, 경주, 상주, 포항 등 전역에 소재하고 있어, 이들 기관의 종사자들이 (무증상)감염자일 경우 도 전역에서 가족 간 감염과 집단감염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21만 건의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과 민간 연구기관에 검사의뢰 하였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중 4만 6천 건을 검사하여 1,017건을 양성으로 확진함으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교정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는 해당 시·군과 연계하여 시료를 채취한 후 검체 접수 후 6시간 이내에 결과를 낼 수 있는 집단 시료 유전자 검사법인 ‘취합검사법(Pooling)’활용으로 신속히 결과를 도출하여 도민의 불안을 최소화 할 것이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장의 기능적 장애에 해당할 뿐 큰 병과는 아무 연관도 없지만 통증의 강도는 결코 작지 않다. 심리적인 안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 ◇ 복통 및 복부 불편감이 주요 증상 보통 증후군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는 질환인 경우가 많다. 한국인 100명중에 7명-8명이 이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의 기능적 장애일 뿐 큰 병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30대 직장인 K 씨. 반복적인 하복부 통증 및 잦은 설사로 병원에 왔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다가 감쪽같이 증상이 사라져서 ‘이제 다 좋아졌구나’ 생각하면 또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과민성 증상이겠거니 해서 그냥 지내다가 너무 증상이 자주 반복되어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런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이다.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대변을 보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혼합형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한 달간 종교시설 및 간호학원 관련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원을 신속히 찾아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하였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금오천 공영 1주차장(원평동)과 인동보건지소 2곳에 설치하여 1월 10일(일)부터 운영을 개시하였으며 14일까지 운영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보건소, 시청직원, 경북도(김천의료원) 지원인력 등 10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하여 5일간 운영되며 『전 시민 대상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운영 첫 날인 1월 10일(일), 일부 시민들은 선별진료소 개장 시간보다 일찍 줄을 서서 대기하였으며 총 257건의 검체를 체취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BTJ열방센터 방문자, 인터콥 관련자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지역 내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확산세를 잠재우기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구미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역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길 부탁드리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어려운 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건강관리분야 3편, 기생충분야 3편 이내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월 29일(금) 오후 5시(시간엄수)까지다. 제출공문과 함께 연구 제안서 및 계획서 각 1부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서 규정한 대학교 연구기관 및 기타 보건‧의학분야 연구 관련 기관이다. 연구책임자는 소속기관의 ‘정규 연구인력’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자유주제이다. 건강관리분야는 건협과 같은 건강검진기관에서 활용가능한 연구주제로 보건의료 전 분야가 해당된다. 기생충분야는 연구자의 창의성 및 연구결과의 정책반영 가능성을 다룬 연구내용이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회인 건강증진 연구위원회(건강관리분야)와 기생충병연구위원회(기생충분야)에서 심의·선정한 후, 연구책임자의 소속기관 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연구비는 건강관리분야의 경우 편당 2,000만원~3,000만원(총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대규모 밀집행사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도 울진군에서 개최키로 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종목별로 분산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분산개최로 결정됨에 따라 2022년에는 포항시, 2023년에는 울진군에서 개최키로 최종결정했다. 이번 분산개최 확정은 WHO와 방역당국의 내년에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우려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한편,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취소로 인해 진학 등에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을 위하여 내년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분산개최를 통해 선수들의 진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체육의 출발점이자 도민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개최되지 못하고 분산개최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도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 일터와 사회 활동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2월 30일(수)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과 현대자동차연수원에 이어 안동대학교 내 가람관(생활관)에 생활치료센터 200실을 확보하여 12월 30일(수)부터 2021년 2월 15일(월)까지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27일(일) 긴급방역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데이터분석 결과를 보고받은 후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것을 우려하면서 ‘빠른 격리(Fast Quarantine)’를 위해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대폭 추가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지난 1차 대유행에서도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한 발 앞서 준비하면서 발생환자의 신속한 조치에 성공했고 대구시를 비롯한 타 지역 환자까지 수용한 바 있다. 경북도는 현재 운용중인 236병상에 더해 1월 7일(목)까지 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615병상을 마련하고,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국가가 운영중인 관내 388실 외에 道 자체적으로 이번 안동대학교 200실 확보 후 1월 중순까지 추가로 500실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월 30일(수)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가 각종 평가에서 수상이 이어지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경상북도 주관 건강마을조성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시책사업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부 주관 진드기 매개 감염병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칠곡군보건소는 코로나 대응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도 위기를 또 다른 발전의 기회로 삼아 모든 보건서비스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장기적 계획과 준비로 비대면 보건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의료인들에게 큰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며 “보건소 전 직원도 더욱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종식하고 건강한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42만 구미시민 여러분!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지역 내 가족·지인 모임, 종교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2월 25일 12시 기준, 우리 시 총 확진자는 196명입니다. 현재도 1,000여 명이 검사 중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반에서 이동경로를 심층 분석하고 있습니다만, 시민 여러분의 문제 인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시는 현재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정부의 방침에 맞춰 1월 3일 24시까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말연시 모임·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해 주시고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우려되는 접촉이 있었다면 반드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시에서는 방역지침을 위반하거나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일 년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 또다시 큰 걱정을 안겨드린 것 같아 송구한 마
전립선염은 주로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남성의 10~12%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요약해보았다. Q. 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요? A. 전립선은 남성 생식계의 일부분이며, 방광 밑과 직장 앞에 위치한 남성에게서 발견되는 호두 크기의 분비샘입니다. 전립선은 소변과 정액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관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데, 정자를 운반하기 위해 정액을 생산하는 것이 전립선의 주요한 기능입니다.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염증의 원인으로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주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남성 중 10~12%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고, 50세 미만의 남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전립선 질환입니다. Q. 전립선염의 주요 증상이 궁금합니다. A. 전립선염의 징후와 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른데, 주로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 배뇨곤란, 잦은 배뇨 (특히 밤 시간대에 나타나는 야뇨), 급하게 소변이 보고 싶은 급박뇨, 뿌연 소변, 혈뇨, 복부·사타구니·등하부에 느껴지는 통증, 음낭과 직장 사이 부분의 통증, 성기 또는 고환 부분의 통증이나 불편함, 사정 시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