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류태호)는 9월 23일(목)부터 9월 27일(월)까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지정 공모한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면허, 허가, 등록 또는 지정취소, 휴 폐업, 업무정지, 부정당업체 지정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사업 지침 상 제공기관 시설과 인력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거나 유사 복지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관련 증명서류 등을 갖춰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방법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PT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공모 선정자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에 풍각보건지소 신축, 의료장비 보강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공모사업비 15억 2천만원을 확보해, 청도군 보건기관 시설 개선 및 장비보강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풍각보건지소는 지난 2001년 완공되어 20년 넘게 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낙후된 시설과 장비로 보건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 예정인 보건지소는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보건교육실, 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형 시설 도입으로, 단순 진료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되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써 확대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가 의료장비 골밀도 측정기를 보건소 방사선실에 설치하여 골다공증위험군, 성장기 아동 성장판 검사 등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보건소 이전 신축,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더불어 풍각보건지소 신축 공모사업 확정으로, 청도군 보건시설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한차원 더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류동근)에서는 중독문제를 예방하고 중독자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지난 9월 14일(화)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경북지역중독대응협의체 발대식을 공동 개최하였다. 협의체는 경상북도 스마트쉼센터,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 등 중독전문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ㆍ스마트폰ㆍ도박ㆍ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중독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나아가 중독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논의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금명자 대구대학교 심리상담학부 교수의‘중독상담의 사례개념화’를 주제로 하여 효과적인 상담과정 연수, 대상자들의 접근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류수정 위원장(한국도박관리문제센터 센터장)은 “중독문제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유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 구성기관 모두 신속하고 원활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활동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월 14일(금) 오전 9시 30분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대회를 24일 앞두고 구미시장 주재로 43개 실시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는 지금까지의 체전 준비 경과와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계획에 대해 최종 보고하면서, 구미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회 운영, 교통소통대책, 숙박위생업소 점검, 환경정비 및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 등에 대해서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체전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될지 아직 유동적인 상태라고 말하며, 대회 운영 계획이 변경되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9월 14일(화)부터 25개 보건소 및 1천여 개 의료기관에서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85만 7000명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진행되고 있어 접종 쏠림 현상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연령별 접종 시작 시기에 차이를 두고 실시한다. 특히, 어르신은 사전예약제를 활용해 접종시기와 접종기관을 분산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항체는 접종완료 2주 후 형성되고 평균 6개월 지속 효과가 있다. 이를 고려해 인플루엔자 유행 전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을 정했다. 우선 생후 6개월에서 만 13세 어린이 중 2회 접종대상자(생후 6개월 ~ 만 8세 가운데 생애 첫 접종자, 4주 간격)와 임신부는 1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시행한다. 1회만 접종해도 되는 어린이는 내달 14일, 만 75세 이상은 내달 12일, 만 70~74세는 내달 18일, 만 65~69세는 내달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대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13일(월)부터 9월 26일(일)까지 2주간 치매극복 주간 행사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치매정보를 제공해 치매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극복 주간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온라인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내용은 ‘치매 극복 챌린지 10만보 걷기’, ‘치매광고 보고 치매극복 메시지 남기기’,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이벤트’로 구성됐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오는 9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강원도 광역 치매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거리 인터뷰 영상, 퀴즈이벤트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희숙)에서는 2021년 4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경험자를 위한 마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 및 자살 생각률이 각 16.2%, 8.7% 증가되었고, 완치자 중 90% 이상이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후유증으로 인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를 비롯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이 나타나 코로나19 경험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개입의 필요성이 증가되었다. 마음프로그램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해 불안/공포, 수면장애, 두통, 소화불량, 짜증, 눈물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면과 비대면(전화 및 어플리케이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교육, 신체 안정화, 긍정성 증진 훈련, 불편함 지수 측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가 트라우마에 대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마음프로그램은 코로나19 경험자라면 누구나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www.gumimind.com)는 정신건강에 어려움
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 흔히 ‘입병이 생겼다’, ‘입안이 헐었다’, ‘혓바늘이 돋았다’, ‘입술이 부르텄다’라고 말하는 증상을 겪게 된다. 혀나 입속 점막에 궤양이 생겨 음식물 섭취 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구내염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구강암은 2~3주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 흔히 발병하는 구내염 구내염은 입안이 헐었다고 할 때 주로 발견되는 상태인데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입안 곳곳에 크기 1~3mm 정도로 하얗게 움푹 팬 곳이 나타나게 되고 건드리면 매우 따갑고 아파서 음식을 섭취하거나 입을 움직이고 말을 할 때 증상을 일으키므로 사람들이 매우 괴로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때로는 0.5~1cm 정도 되는 크기로 커다랗게 생기기도 하며 이 정도로 생기면 음식을 거의 먹기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가 된다. 흔히 원인으로 거론되는 자가면역 반응은 자신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하는 항체가 몸 안에 있다가 면역 상태가 변화하면 자신의 몸을 공격하여 파괴하는 현상으로,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 잘 나타난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게 되며, 증상이 심할 때는 여러 가지 치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챙겨 먹는다. 하지만 비타민의 발견은 그리 긴 역사를 갖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비타민을 몰랐던 과거에는 어떻게 건강을 챙겼을까? ‘비타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필수 요소, 비타민 우리는 일상에서 흔히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말을 사용한다. 비타민(Vitamin)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이 우리 몸의 주 영양소는 아니지만 정상적인 발육과 생리 작용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비교적 소량으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거나 생성되더라도 충분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은 흡수성과 저장 방식에 따라 크게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뉜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 없이도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되지만 오래 저장되지 않으며 신장에 의해 조절된다. 지용성 비타민은 우리 몸에 흡수되려면 지방의 도움이 필요한데 즉시 이용되거나 나중에 이용될 수 있도록 지방 또는 간에 저장된다. 비타민은 부족하면 특유의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비타민 결핍은 인류의 질병 및 사망의 주 원인었다. 하지만 비타민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
오는 9월 5일(일) 폐막을 앞둔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서 구미의 아들 김정길 선수가 탁구 단체전에서 아쉽게 패배하여 은메달 획득이라는 소식을 구미시민들에게 전했다. 김정길 선수는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부・모・형 거주중)에서 출생하여 현재 광주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유년시절 그는 스포츠광이였으나 열아홉살이던 2004년 봄, 산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다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절망하지 않고 탁구선수로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그의 노력은 2010년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장애인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이번 2021년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서도 눈부신 기량을 발휘하였다. 9월 1일(수)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 4강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오늘 9월 2일(목) 같은 장소에서 열린 탁구의 강호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저력을 발휘하였으나 아쉽게도 은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장애는 더 이상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4차 유행기에 접어들어 우리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빈번히 발생하여 시민들이 안전이 불안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2주간(8.23~9.5)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주간을 설정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러한 방침에 맞춰, 구미시청 체육진흥과에서는 전국체전을 40여일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서 그리고 시에서 운영 중인 특별 방역에 대한 대책 협의를 위해 지난 8월 24일(화) 오후 3시 구미시체육회에서 소속 클럽 및 실내체육시설 운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가맹경기단체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험요소가 많은 체육도장(태권도, 우슈, 복싱), 볼링, 당구, 배드민턴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0곳의 대표자들에게 대시민 호소문을 전달하고 전국체전 대비「클린 구미」방역대책 추진과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거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8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그린로타리클럽(회장 임명해)과 50세이상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협약을 맺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노화나 질환은 물론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노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국가 및 보건당국에서는 노년층에게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나, 대상포진 백신은 의료보험 비급여로 분류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접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협약을 통해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은 구미시 거주 50세이상 취약계층 805명을 위한 예방접종비 105백만원을 지원하고, 구미시는 사업 홍보, 대상자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연말까지 구미그린로타리클럽에서 지정한 관내병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민 805명의 건강을 지키고 선도적인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음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