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월 2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명(국내 10명, 해외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김천 소재 단란주점 관련 5월 18일(화) 확진자(김천 #23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김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5월 25일(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5월 26일(수) 확진자(경산 #13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5월 25일(화) 확진자(경산 #131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5월 24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월 25일(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경남 양산 노래방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5월 25일(화) 확진자(경기도 수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4명으로, 현재 2,62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6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24일(월) 확진자(김천 #273)의 접촉자 2명 확진 △ 5월 24일(월) 확진자(김천 #2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0일(월) 확진자(김천 #16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중 확진 △ 5월 24일(월) 확진자(경산 #13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5월 16일(일) 확진자(경주 #3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월 21일(금) 확진자(구미 #57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5월 22일(토) 확진자(인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7명으로, 현재 2,0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5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8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경주 H마트 관련 5월 18일(화) 확진자(경주 #3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3일(목) 확진자(포항 #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월 10일(월) 확진자(포항 #5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월 9일(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월 23일(일) 확진자(김천 #2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5월 23일(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9명으로, 현재 2,6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4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월 19일(수) 확진자(김천 #24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17일(월) 확진자(전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5월 22일토)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5월 21일(금)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5월 21일(금)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8.3명으로, 현재 2,69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1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3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5월 19일(수) 확진자(칠곡 #1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9일(수) 확진자(칠곡 #1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8일(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13일(목) 확진자(포항 #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H마트 관련 5월 17일(월) 확진자(경주 #3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5월 12일(수) 확진자(김천 #1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월 19일(수)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9명으로, 현재 2,5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5월 24일(월) 0시부터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영주시와 문경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중대본과 협의하여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경상북도 12개* 군지역에서 영주시, 문경시가 확대적용 되어 14개 시군에서 실시된다. *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이철우 도지사가 전국 최초로 개편안 시범실시를 제안하여, 4월 26일(월)부터 12개 군에서 시범 실시 중이며, 12개 군에서는 지난 26일간 총 24명, 일일 0.9명이 발생하였다. 청송군 주왕산면에서 5월 7일(금) 수도권 확진자 접촉으로 9명의 확진자가 발생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으로 확산을 차단하였다. 시범실시 이후 경북 12개 군 지역은 식당, 카페 등 자영업 매출 증가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미실시 11개 시군에 대한 확대적용을 검토하였고, 코로나19가 안정된 영주시, 문경시 시행을 중대본과 협의하여, 5월 24일(월)부터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참고로 5월 중 영주시는 총 8명 일일 0.4명이, 문경시는 총 5명
경상북도에서는 5월 20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3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15명으로 △ 김천S단란주점 관련 9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 5월 18일(화) 확진자(경주 #386)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4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18일(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18일(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3일(목) 확진자(구미 #5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4.1명으로, 현재 2,23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의 영업주 및 종사자와 2021년 5월 9일(일)부터 5월 17일(월)까지의 이용자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최근 관내 유흥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무증상자나 숨은 감염자를 발견해 감염 확산을 막겠다는 행정명령으로 5월 20일(목)부터 5월 22일(토)까지 기존 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 김천역 광장 및 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운영시간 09:00~17:00)를 설치하고,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방역지침을 위반하였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영업주 300만원, 이용자 10만원),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한 해당시설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가 확진 시, 고발조치(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흥시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최대한 신속히 조치하여 추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시민의 적극
경상북도에서는 5월 18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3명(국내 21명, 해외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6명으로 △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 경주 H마트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5월 16일(일) 확진자(경산 #1,296)의 접촉자 1명△ 5월 17일(월) 확진자(영천 #81)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1일(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행사 참석자 3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16일(일) 확진자(칠곡 #139)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5월 16일(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A노인이용시설 관련 이용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5월 11일(화) 확진자(상주 #1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
경상북도에서는 5월 17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7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5월 12일(수) 확진자(경주 #35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주 마을주민(2) 관련 5월 1일(토) 확진자(경주 #295)의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경주 H마트 관련 5월 15일(토) 확진자(경주 #362)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5월 14일(금) 확진자(경주 #3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6명으로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5월 12일(수) 확진자(김천 #176)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비닐하우스 관련 5월 9일(일) 확진자(김천 #15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10일(월) 확진자(김천 #16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월 13일(목) 확진자(포항 #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중 확진 △ 5월 11일(화) 확진자(포항 #58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14일(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 확진되
경상북도에서는 5월 14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5명(국내 34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27명으로 △ 김천A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3명이 확진 △ 김천B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5월 12일(수) 확진자(김천 #1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병원입원 전 검사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2일(수) 확진자(경주 #3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1일(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서울강동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5월 12일(수) 확진자(포항 #5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안동지인모임관련 5월 4일(화) 확진자(경주 #256)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6일(목) 확진자(안동 #2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대구남구확진자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9.4명으로, 현재 2,233명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5월 14일(금) 오전 10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최근 4주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노인주간보호시설, 비닐하우스 시설설치공사, 목욕탕 등에서 신규확진자 97명이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208명이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여 시에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경제활동의 위축, 그리고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 등을 고려하였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여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월 15일 0시부터 5월 23일(일) 24시까지 아래와 같이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100인 이상 모임 행사 집합금지,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②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③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④ 식당ㆍ카페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ㆍ배달만 허용 ⑤ 목욕장업,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ㆍ멀티방, 이ㆍ미용업 음식물 섭취금지 ⑥ 학원(독서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