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발령된 ‘스쿨 사이렌’ 경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사곡고 경찰동아리 투비폴)’과 함께 제작한 범죄예방 릴스(Reels)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노윤호의 ‘Thank U’ 밈(Meme)’을 재치있게 패러디한 숏폼 캠페인이다. ‘쉬운 용돈벌이’라며 접근하는 계좌‧계정 거래 및 피싱 사기의 유혹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단호하고 유쾌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고취시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이 직접 기획부터 출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어른들의 일방적인 계도가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진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중배포하여 전방위적인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조회 수, 공유 수, 퀴즈 참여율 등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통해 그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례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유관기관과의 연계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미
구미시는 8월 20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로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핑크박스(PINK BOX)’ 120박스(2천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핑크박스는 청소년 샴푸, 바디로션, 속옷세제, 여성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여성청소년 120명에게 지원돼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전 직원이 급여의 1%를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취약계층 아동 겨울용품 후원, 인재양성 사업 등 경북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iM뱅크대구은행지부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을지연습 3일차인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전국 동시에 실시됐으며, 공습경보 발령(14:00) 및 경계경보(14:15), 경보해제(14:20)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민방위 훈련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시청앞교차로 △우체국삼거리 △송원육교네거리 △경찰서네거리 △교육지원청삼거리 1.3km 구간에서 차량 이동통제가 이뤄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훈련은 실제 상황을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길 터주기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구미시는 8월 20일 수요일 수도산 공원 내 송정배수지 및 구미 지하공동구에서 대 테러 방호종합훈련을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해 통합방위 능력을 높이고 방호 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구미시 물공급의 핵심 거점인 송정배수지와 전기·통신·수도관로가 매설된 지하공동구를 대상으로 한 연계 테러 대응 작전에 대한 방호 훈련으로 진행됐다. 테러범의 송정배수지에 드론 테러를 시작으로 각 기관별 경계·탐색·몰이 작전을 펼쳐 적을 제압하고, 시설물 응급복구까지 절차를 수행했다. 단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비상급수시스템 가동 훈동도 했다. 이날 테러 대응 훈련에 구미시 및 제5837부대와 1대대, 기동중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KT경북서부지사, 한국전력 구미지사, 구미도시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드론과, 구급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송정배수지와 지하공동구 연계 테러 전투를 병행하여 일반 도로 및 시민 불편의 문제점이 우려되었지만, 사전 홍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13일 산불 현장에서 소방용수가 고갈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관내 공공관정 현지 조사에 나섰다. 이날 조사는 김천소방서에서 이달에 수립한 ‘산불 현장 관정 활용 소방용수 확보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그간 산불 현장에서는 시가지와 달리 소방용수시설이 없는 탓에 산불 진압 지원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김천소방서에서는 관정 당국인 김천시와 협의를 거쳐 공공관정을 활용하여 용수를 공급받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관정에 소방호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효용성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을 거치는 등 지난 봄철부터 대책을 강구해 왔다. 본 대책은 가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기에 앞서 오는 9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시행을 앞두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관내 공공관정 현지 조사가 실시되고 이날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그 현장을 시찰하였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차 진입에 제약이 있는 산불 현장에서의 관정 활용은 중단 없는 용수 공급을 의미하며 이는 수십 대의 소방차와 같은 자원이 된다. 획기적인 대책인 만큼 산불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20일 오후 2시, 구미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보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오후 2시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층별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 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지하 대비장소로 이동했다. 대피소에서는 인원 점검과 안전 확인 절차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안내 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대응 절차를 몸소 체험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지키기 위한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갖고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분야별 전략 마련과 핵심사업 구체화, 예산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13일,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밝힌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경북도의 신속한 후속 조치로 5대 국정 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의 전략 프로젝트 구체화 및 즉각적인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바이오연구원, 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주요 출자·출연기관이 보고회에 참석해 문화, 산업, 저출생과 복지 분야 대응에 함께 고심했다. 경북은 하나 되는 정치, 혁신경제, 균형성장,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 외교·안보라는 목표와 23대 추진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 중점 대응할 핵심 10대 키워드 인공지능(AI), 에너지,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 자치분권·균형성장, 민생경제, 농산어촌, 복지·보건의료, 인구 위기 극복, 창의적 문화국가를 도출했다. 그중 AI, 에너지와 관련해서 경북도는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에 대응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 유치와 산업 AI
구미시는 8월 19일 을지연습 2일차를 맞아 시청 별관4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적 드론 공격에 따른 방산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 동시다발 테러를 가정한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토의는 ‘을지 2종사태’ 상황에서 구미지역 방위산업체와 화학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적의 드론 공격을 상정하고 민·관·군 및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의에서는 방산업체 자폭드론 공격, 독성화학물질 저장탱크 폭발로 발생한 인명피해와 화학오염을 주요 시나리오로 다뤘다. 시설 파괴와 독성가스 유출로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 혼란이 초래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토의에는 구미시 6개 부서를 비롯해 육군 제5837부대 1대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통제, 화재 진압, 사상자 구조, 유해물질 확산 차단 등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방산업과 화학물 취급업체가 밀집해 있어 주요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의를 계기로 민·관·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유사시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8월 19일 관내 보건소와 김천의료원에서 임산부 안전을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사전에 등록하면 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산모의 병력, 출산 예정일, 지정 병원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신고 상황이 보호자에게도 자동으로 전송돼 산모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출산 중 합병증 대응, 신생아 응급관리, 협력병원 이송 지원 등 임산부 특화 구급서비스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신생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김천 지역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진료와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5주간 「칠곡맛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5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품위생·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밑반찬 활용 실습, 메뉴 관리 컨설팅 등 외식업소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위생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메뉴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칠곡맛’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9일 오전 10시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절차를 점검‧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번 토의에서는 ‘드론 공격과, 오물‧쓰레기 풍선 등 신종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학교와 주변 지역의 안전이 위협 받는 상황을 설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학교 및 교직원 대피 요령 숙지와 안전지대 확보, ▲쓰레기 풍선 추락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신속한 제거 및 방역 조치, ▲피해 지역에 대한 접근 통제와 안전 점검 후 단계적 수업 정상화 등이 제시되었다. 토의를 주재한 남성관 교육장은 “사이버 공격뿐만 아니라 드론과 쓰레기 풍선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교육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구미애(愛)써요’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미사랑상품권을 사용하자’와 ‘구미에서 소비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시체육회와 함께 챌린지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체육회는 구미사랑상품권 3억 원 구매를 약속하는 확약서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상품권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전략, 내수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참여 대상을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가 곧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참여 기관 간 연계와 홍보를 강화해 릴레이 형태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윤상훈 체육회장은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