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12월 8일(월) 추운 겨울 지역장애인들에게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50만원의 후원금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점점 추워지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EBTS의 변함없는 나눔은 작년 6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의 일환으로 후원금은 지역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작은 후원이지만 하루하루 추워지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장애인들에게 우리의 후원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장애인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작년 6월부터 매달 이어지는 뜻깊은 후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이 후원금은 다가오는 추운 연말에 지역장애인들에게 따뜻함을 더해주고, 온기가 더해진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EBTS협동조합은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복지 지원을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뚝2025'를 지난 12월 2일(화) 성공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습례2리 행사에 이어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도시공사가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지역소멸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른 오전, 생곡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다. 먼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견학과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이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오후에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및 전시가옥을 견학하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났으며, ▲화려한 신라 의복 체험과 향긋한 향낭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올바른 하수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경운대학교, 자율방범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민·경·학 협력 공동체 치안 구축을 위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최근 지역 다중운집장소 등의 생활안전 위험요소를 불굴하고 범죄취약환경개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2025년 시민경찰학교 운영과 연계한 학생·주민·경찰의 공동 참여형 치안 활동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합동순찰이 추진되었다. 인동 로데오거리와 인의초등학교 주변 일대에서 △QR범죄예방진단(취약구역 QR진단 및 순찰요청 분석), △범죄예방합동순찰(원룸가 · 상가밀집지역 등 다중이용지역)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합동순찰이 경찰·지역대학·자율방범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의 실질적 정착으로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QR 기반 범죄취약 진단과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을 적극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교육 혁신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공정히 평가해 수상 대학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구미대의 교육혁신 노력이 전국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대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에서 7개 과제에 모두 선정되면서 경북권 대학 중 가장 많은 과제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5년간 최대 350억 원(연 70억 원)으로 전문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구미대가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구미대는 라이즈에서 ▲미래 신산업과 지역 특화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수요기반 지역정주 인력 양성 ▲평생직업교육 기반 지속가능성 확보 ▲복지와 문화예술 인력 양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공헌 플랫폼 구축과 ICC 기반 청년 취·창업을 지원해 지역 혁신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구
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8일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원장 이춘복)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협력 기반 조성과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행정적 지원 및 교류 △청소년 참여기구 등 교류 활성화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청소년 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진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인적·행정적 지원과 교류활동을 통해 양질의 청소년활동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분야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장애이해교실 운영을 통해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찾아가는 통합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과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8일(월)에는 황상초등학교 및 해평중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인 최초 드럼서클 퍼실리테이터 이영용 강사의 드럼서클 활동이 이루어졌다. ‘마음을 여는 두드림’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본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젬베의 두드림을 통한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젬베의 힘찬 두드림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려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드럼서클처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내실 있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복) 학생들이 ‘2025 가오슝 국제 발명&디자인 엑스포(KIDE; Kaohsiung International Invention and Design EXPO)’에서 출전한 3개팀 모두 ‘금상’을 받았다. 2025 KIDE는 발명과 디자인 관련 기술/디자인, 국제 컨퍼런스 등이 함께 열리는 전시회로 2014년부터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1,500여 점의 발명 및 디자인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한국대학발명협회를 통해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가스스프링 연동식 핀-슬롯 험지적용 로봇_KAVALAB 팀_박효준(기계공학부·3) ▲이중 가변 캐터필러를 활용한 객체 추종 및 험지 극복 로봇_럼블링 팀_이원우(기계공학부·3)·김현민(기계공학과 석사과정) ▲페어링 패드를 적용한 간편 쿨링 패치_이일이삼 팀_남유현·김진주(산업빅데이터공학부·4), 김재은(산업빅데이터공학부·3)으로, 학생들은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완성했다. 특히 이일이삼팀의 쿨링패드 작품은 특별상도 수상했다. 학생들은 산업 수요를
권우상 명작 동시 = 들풀처럼 들풀처럼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바람이 찾아올 땐 들꽃은 누워버린다 키 크다고 뽐내도 바람 앞에선 키를 낮춰야 하고 낮추지 못해 부러져버리는 나무들 바람이 부는대로 몸을 맡기는 들풀에게 쓸개 없다 비웃을지라도 슬기롭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씩씩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거기서 얻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들풀은 안다 눈보라 비바람에 허리가 휘청거리고도 절망하지 않는 모습 흔들릴 때마다 사랑과 눈물로 키는 마디 하나씩 쑥쑥 자란다 아프면 아픈만큼 따뜻한 어깨가 한 뼘씩 넓어진다 들풀이라고 멸시하면 안돼 사는 방법이 다르자나 나도 들풀처럼 살거야.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2월 6일(토) 오후 2시 30분 경북뉴비전포럼(상임이사장 마영진) 초청으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대구경북신공항과 경북지역 상생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시대, 구미시가 어디로 가야할 지 경북뉴비전포럼회원 여러분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며 “산업단지와 공장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힙합페스티벌이 어우러진 낭만도시로 발돋움함과 더불어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삼성AI데이터센터,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등으로 다시 뛰는 산업도시, 500만 관광도시를 그렸다”면서 공항과 고속도로, 철도망이 이어질 때 구미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구, 교육인프라, 예산구조까지 진솔하게 밝혔다. 김 시장은 무엇보다 ”경북뉴비전포럼 제7차 명사초청 특강을 정성껏 준비해준 마영진 이사장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구미시와 경북의 미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자리와 문화, 교육이 함께 있는 성장도시로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영진 이사
구미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지역기관을 찾아가는 순회형 안전교육을 운영해 총 3,795명의 어린이·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으로 이동이 어려운 대상까지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지부(대표 김중천)가 주관했으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보건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체험 등 실습 비중을 강화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동작을 반복하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순회교육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어린이 안전골든벨, 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를
구미시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약국이 시행 8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5,049명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늦은 밤 약이 필요하지만 응급실을 찾기에는 부담스러운 시민들에게 ‘심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구미대형약국 △셀메드현대약국 △한우리약국 △선산희망약국 등 4곳이 지정요일에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로, 심야시간 약품 구매 및 처방 조제가 가능하다. 이용 현황을 보면 일반의약품 구매가 4,9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처방 조제 155건, 전화 상담 69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일부 약국은 하루 10명 이상 방문객이 이어지며 월 이용자가 최소 37명, 최대 254명까지 증가하는 등 시민 수요가 꾸준하다.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시민은“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났을 때 문 연 약국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운영 약사들은 “작은 약 한 통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이용해보기 전까지 시민들이 존재를 잘 모르고 있어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는 SNS, 시 홈페이지,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이 추진하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업(LCA)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의 직업역량 강화와 중장년층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김천형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현장견학 및 실무 중심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 ▲직무전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지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세미나, 포럼 등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업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천상공회의소 전종우 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중장년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과 직무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역량 강화와 중장년층의 지속가능한 고용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대학평생직업교육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