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368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88명, 구미 1028명, 경산 808명, 경주 762명, 안동 497명, 영주 383명, 김천 316명, 영천 248명, 칠곡 242명, 상주 215명, 문경 198명, 예천 165명, 청도 131명, 울진 96명, 영덕 88명, 의성 85명, 봉화 76명, 성주 67명, 고령 57명, 군위 51명, 청송 47명, 영양 2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31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592.9명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1억2천3백만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사회복지관 등 649개소, 6,500여명) 및 감염취약계층(어린이집ㆍ노인시설 입소자 등 38,500여명)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키트를 단계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노인, 중증장애인, 임신부, 수급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게 진단키트를 제공하여 감염여부 조기발견을 통해 복지시설 운영의 안정화와 취약계층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선제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우선, 백신접종이 불가능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에게 지난 3월 2일 일부(45,700개) 배부 하였으며, 노인복지시설의 이용자, 임신부 및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3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감염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우선적으로 자가진단 키트를 지원, 선제적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여 하루 빨리 시민들이 코로나
경상북도에서는 3월 7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09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02명, 구미 1168명, 경산 893명, 경주 860명, 안동 438명, 김천 342명, 영주 327명, 영천 250명, 칠곡 240명, 문경 232명, 상주 191명, 청도 164명, 예천 150명, 고령 103명, 울진 91명, 영덕 76명, 성주 69명, 봉화 66명, 의성 60명, 군위 38명, 청송 35명, 영양 12명, 울릉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4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7206.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4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373명, 국외감염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72명, 구미 1518명, 경산 999명, 경주 878명, 안동 478명, 영주 428명, 김천 331명, 칠곡 296명, 영천 249명, 문경 231명, 상주 210명, 예천 174명, 울진 149명, 의성 107명, 고령 100명, 청도 94명, 영덕 85명, 성주 79명, 봉화 65명, 청송 60명, 군위 55명, 영양 18명, 울릉 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2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020.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529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506명, 구미 1,039명, 경주 817명, 경산 733명, 안동 341명, 김천 325명, 영주 290명, 영천 237명, 칠곡 227명, 문경 125명, 예천 108명, 상주 106명, 울진 104명, 청도 95명, 성주 91명, 의성 81명, 고령 79명, 봉화 78명, 영덕 64명, 군위 37명, 청송 21명, 영양 18명, 울릉 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91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593.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961명, 국외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3명, 구미 1277명, 경산 925명, 경주 556명, 영주 408명, 김천 374명, 안동 326명, 칠곡 292명, 영천 208명, 문경 155명, 예천 155명, 상주 139명, 고령 117명, 의성 116명, 청도 110명, 영덕 94명, 성주 64명, 울진 57명, 군위 50명, 청송 50명, 봉화 33명, 영양 32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782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403.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8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35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23명, 구미 746명, 경산 558명, 경주 553명, 안동 255명, 영주 239명, 김천 233명, 칠곡 185명, 영천 182명, 상주 154명, 문경 140명, 예천 90명, 청도 84명, 고령 68명, 울진 62명, 봉화 59명, 의성 56명, 청송 34명, 영덕 34명, 군위 29명, 성주 27명, 영양 25명, 울릉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43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90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5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387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049명, 포항 863명, 경산 644명, 경주 600명, 영주 314명, 안동 281명, 김천 275명, 칠곡 179명, 영천 175명, 문경 153명, 상주 137명, 고령 109명, 의성 102명, 예천 101명, 청도 93명, 영덕 59명, 울진 59명, 성주 54명, 군위 49명, 봉화 41명, 청송 38명, 영양 16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846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065.7명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오미크론 급증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코로나19 극복 3대 의료협력’ ❶병상 협력 ❷의료진 협력 ❸핫라인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고령화*, 상급종합병원 부재,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시설 확진자 집단발생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치명률**이 0.39%로 전국평균 보다 0.08% 높음에 따라 중증과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이 함께 의료역량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 노인인구 비율(65세↑) : 경북 22.7%, 전국 17.1% ** 코로나19 치명률(2.24기준) : 경북 0.39%, 전국 0.31% 우선, 중증환자 예방과 적기치료를 위한 병상협력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상급종합병원 부재와 열악한 의료 인프라로 인한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부족으로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1일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도지사, 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 간에 전격 협의했다. 이날 협의를 통해 칠곡경북대병원(경북권 감염병거점전담병원)의 중증환자 치료 30병상을 경북에서 전담해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경북도는 의료진 부담 경감을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공중보건의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
경상북도에서는 2월 24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199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066명, 포항 815명, 경산 638명, 경주 507명, 안동 321명, 김천 295명, 영주 293명, 영천 245명, 칠곡 172명, 문경 163명, 상주 122명, 예천 102명, 고령 71명, 청도 67명, 의성 62명, 성주 60명, 울진 56명, 영덕 40명, 군위 31명, 봉화 31명, 청송 29명, 영양 11명, 울릉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635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764.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92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954명, 포항 764명, 경주 608명, 경산 582명, 안동 317명, 영주 283명, 김천 235명, 칠곡 228명, 영천 176명, 문경 127명, 상주 118명, 고령 103명, 예천 96명, 의성 75명, 청도 60명, 성주 56명, 영덕 50명, 울진 46명, 군위 43명, 봉화 36명, 청송 27명, 영양 7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405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36.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2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114명, 국외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27명, 포항 540명, 경산 370명, 경주 303명, 영주 211명, 안동 198명, 김천 145명, 칠곡 107명, 영천 100명, 상주 88명, 문경 70명, 의성 56명, 청도 56명, 예천 52명, 고령 51명, 울진 41명, 영덕 26명, 성주 22명, 군위 21명, 봉화 21명, 청송 14명, 영양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19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1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