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9일 ~ 20일, 22일 3일간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교육지원청 및 소속센터 등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재난위기 상황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 일상생활에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첫날 교육에서 국가응급재난교육원(대표:경운대학교 간호보건대학장 권려원) 소속 전문강사진들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성인ㆍ소아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실습, 성인ㆍ영아 기도폐쇄 환자의 응급처치법 등에 대해 실전과 같은 열정적인 강의와 눈높이에 맞는 실습 지도로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하고 응급을 요하는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 기회로 더욱 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구미시는 이달 8월 19일(월)부터 9월 3일(화)까지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1,000㎡ 이상 시설물 중 160㎡ 이상 지분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연간 1회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부과된다. 전수조사에 앞서 이달 14일 농산물도매시장 2층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동 담당자 및 현장조사원 42명이 모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사 지침 시달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납부 기간은 올해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30일 이상 휴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설물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미사용 기간만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는 1,272개 대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838백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했으며, 이는 주차장 확충,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신호체계 개선 등 관내 도시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최근 급증하는 악성민원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13일(화) 경찰합동‘악성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폭언 중단 요청,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로 진행되어 민원 공무원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모의훈련은 이달 23일까지 선산출장소 민원실 및 읍면동에서도 경찰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훈련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민원업무 담당자 보호를 위해 비상벨, CCTV,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으며, 지난 5월에는「악성민원 대응강화」방안을 수립하여 위법행위 발생 시, 시 차원에서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긴급상황 시 녹화 가능한 웨어러블캠 37대 △신분증 녹음기 20대 추가 구입 △6급 무보직 민원봉사과 및 읍면동 배치 △홈페이지 조직도 내 직원 실명 비공개 등 민원 공무원 보호 및 민원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
무을면(면장 임호원)에서는 지난 8월 15일(목) 오전 6시 무을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광복 제79주년 기념 「제28회 무을면민 건강걷기 및 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을면 체육회(회장 권전국)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9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무을면 일원의 3.5㎞ 코스를 시민들이 함께 걷고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식전행사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무을농악의 공연이 펼쳐져 영남풍물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구미시생활개선회 난타팀의 공연이 더해져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라며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지난 8월 14일(수) 구미대학교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기간(11. 1 ~ 11. 3) 동안 운영되는 ‘라면 레스토랑’ 참여 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 조리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8개 팀을 4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각 팀은 각자 준비한 라면을 주재료로 지역 농산물, 해산물, 이국적인 재료 등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요리를 선보였으며, 15분의 현장 조리와 플레이팅 시간 동안 요리 대회를 방불케 하는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심사에는 권위 있는 푸드 디렉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조리 과정의 전문성, 레시피 독창성, 위생관리, 식재료 가격 적정성 등 분야별 심사 기준을 마련해 공정성을 더했다. 시는 8월 20일까지 최종 15개 팀을 선정하여 레시피 개발, 위생교육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프로필 촬영을 지원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1월 1일 개최되는 구미라면축제에서 색다른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24 구미라면축제」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에는 갓튀긴 라면을 사용한 구미지역 업체들의 참여 외에도 전국의 특색 있는 라면 요리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 하여 8월 13일(화) 오후 2시에 기념관 의열관 석주홀에서 “아메리칸 드림, 독립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는 미주지역에서 활약한 경북 선열들의 활동과 삶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25년 6월 30일까지 기념관 의열관에서 전시된다. 인천에서 나가사키를 거쳐 1903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경북인들은 일주일에 6일, 하루 10시간의 고된 노동을 해야만 했다. 특히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하여 에네켄 농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4년간의 불평등한 노동계약을 맺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삶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낯설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경북 선열들은 미주사회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며 독립을 위해 노력하였다. 미주지역 대표 단체인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 등 독립운동 단체를 조직하고, 비행가를 양성하는 윌로우스 한인비행가양성소에 참여하였으며 태평양전쟁 시기에는 미국과 함께 공동작전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사진신부로 이주한 여성들은 가정을 이루고 한인사회를 형성하는 한편 독립운동 단체를 만들고 지원하며 조국 독립에 힘을 보탰다. 또한 경북인들은 미주 한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경상북도가 8월 12일(월)부터 3일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개최한 ‘2024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북‧한복‧어린이‧전통’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첫날 1차 디자인 경연부터 참가자들의 놀라운 집중력과 열정으로 빛났다. 참가자들은 이후 39시간 동안 진행된 2차 창작 경연 역시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도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실력과 기량을 펼쳤다. 대상 수상자인 배진희, 최태순 씨는 “한복 인들과 선의의 경쟁뿐만 아니라 교류할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이었고, 경북이 한복 문화의 거점으로써 그 기반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1개 팀(박희숙‧박영숙), 우수상 2개 팀(임현정‧장영숙, 황귀주‧김소정), 특별상 5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경북도는 우수한 출품작을 한복 홍보와 정책사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10월 ‘2024 세계모자페스티벌–세계전통모자패션쇼’ 무대에 우수작품들을 처음 선보이며, 이후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입학, 졸업, 생일 등을 기념하기 위한 대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복인들이 도전하고 화합할 기회의 장을 계속 만들어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8월 16일(금) 오후 2시 각산마을 금리단길에 소재한 ‘동시’테마 북카페인 마니에르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동시 북토크 콘서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2024년 책 읽는 금리단길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 지역 작가인 임수현 시인(‘오늘은 노란 웃음을 짜주세요’ 외 다수 著)과 경북재능시낭송협회에 활동 중인 김형숙, 고정숙 등 낭송가들을 초청하여 시낭송, 북토크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시인과 참가자들이 시에 대해 맛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갖고, 스토리가 있는 깜짝 마술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상호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지역민들이 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웃음 넘치는 사회가 될 것을 소망하며, 금리단길에도 문화적 숨결을 불어 넣어 각산마을 상인과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책 읽는 금리단길 사업만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책 읽는 금리단길」은 구미도서관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8월 24일(토)「2024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수상작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지난 4월 폐막된 2024년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요 수상작 4편을 선보인다. 상영작 4편은 국제경쟁부문 <엔리코의 생일(감독 프란체스코 소싸이, 최우수작품상)>, 아케론강(감독 마누엘 무뇨스 리바스, 우수작품상)>, 한국경쟁부문 <내 어미니 이야기(감독 김소영․장민희, 최우수작품상)>, <여름방학(감독 김민성, 우수작품상)>이다. ‘찾아가는 단편유랑단’은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사장 차민철)가 주관하여 매년 우수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자 당해연도 수상작을 전국에 순회상영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11개의 도시에서 총 13차례 상영한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주말엔영화’ 상영회를 통해 독립 및 예술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실천형 경제교육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제 인재 양성을 위해 8월 14일(수)부터 관내 초·중학교 6교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구미미래교육지구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5, 6학년과 중학생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시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 프로그램은 기업인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기업가 정신’, 회사 설립 과정을 통해 기업 가치와 이념을 이해하기 위한 ‘경제 창업 프로그램’, 합리적인 소비와 화폐의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경제탐험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경제 창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회사 설립, 상품 기획, 투자 제안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제 및 창업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서 창업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돼서 너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구미교육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4일(수) 구미양포도서관에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교육장, 도의원, 행정지원과장, 구미교육지원청 교직원 등 함께 모여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깊은 마음으로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한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관 교육장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저희 구미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 사업을 8월 1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질병, 부상, 갑작스러운 주(主)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혼자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거나, 타 서비스(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가사·간병서비스 등)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전화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이용자의 집을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지원 서비스를 최대 30일 이내(72시간)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존 돌봄서비스는 신청 후 결정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돌봄서비스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긴급돌봄서비스는 일시적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30일 이용시 최대 1,206천원/시간당 24천원 신청에 대한 문의는 경북행복재단 서비스지원단(☏054-710-8855~8856) 또는 구미시청 복지정책과(☎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