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으로서 글로컬대학 선정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다짐을 품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K-protector 금오공과대학교 봉사파견대 3기’를 결성하고, 재학생 35명과 함께 경북 동해안 일대를 걸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파견대는 글로컬대학 선정과 구미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 성공 개최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대장정은 포항에서 출발하여 영덕을 거쳐 울진에 이르는 총 110km의 여정을 7박 8일간 이어갔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직접 파악하고, 영덕군 및 울진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K-Protector 3기 봉사대장 이민호(총학생회장)는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도 이후 진행되지 못한 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2일(목) 오후 2시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연계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추가로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사용법 설명도 진행되었다. 오후 2시에 공습사이렌이 울리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대피로를 통해 신속히 지하 대피장소로 이동하였다. 대피 완료 및 공습 상황 종료 후에는 송정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국민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남성관 교육장은 “대형재난 상황 및 안보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화대재피훈련을 통해 유사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대한인간공학회(회장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표준원, LG전자 등의 공동후원으로 ‘2024년 세계인간공학연합 국제학술대회’를 8월 25일부터 5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1959년 설립된 세계인간공학연합(IEA; International Ergonomics Association)은 인간공학 분야 연구를 위한 연합국제 기구로, 3년마다 열리는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를 주최한다. 이번 제주에서 열리는 2024 대회는 2003년 서울 대회 이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2018년 피렌체 대회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대면 학술대회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2024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는 ‘미래 인류를 위한 더 나은 인간공학(Better Life: Ergonomics for Future Humans)’를 주제로, 140여 개국 1,500여 명의 인간공학 전문가들이 참가해 인간공학이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인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또한 약 2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기관이 참가해 인간공학 및 사용자 중심 디자인(UI/UX) 분야에서의 최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8월 23일(금)부터 9월 6일(금)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9월 10일(화)에 첫 개강하여 경제·디지털 문해력 분야를 비롯하여 유아·어린이·인문교양·취미 등 9개 분야 총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주소지를 둔 거주자라면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gm)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 담당자(054-450-7009)로 문의하면 된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삶의 활력과 만족을 드리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정재훈)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최동순)는 “2024년 제1회 성교육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성문화센터만의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8월 22일(목)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양육자와 함께하는 서로를 이해하는 성장퀴즈 ‘what do you mean?’ 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진행되었다. 사춘기를 주제로 멀티미디어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와 다른 세대에서 성장을 한 양육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함께 풀어가는 퀴즈와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과 양육자간의 ‘입장바꿔 생각해봐!’ 역할극에서는 서로를 공감하면서도 각자의 주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득하려는 모습에서 다같이 큰 웃음이 나기도 하였다.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양육자들 모두 “예전에 우리들은 사춘기라는 것을 ‘질풍노도의 시기, 중2병’으로만 요약이 되어, 스스로 겪어보며 변화를 알 수 있었고, 당황한 적도 있는데, 지금 아이들에게 이렇게 유익한 교육이 진행되어 너무 좋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구미시가 구미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중인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제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특별한 「교과서 속 역사를 “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구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6일 1회기에 ▶안전교육 ▶조편성 ▶팀빌딩활동 ▶교과서 속 문화재 만들기 등을 통해 역사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이론수업과 13일 2회기 프로그램으로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탐방을 통해 이론으로 배운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20일 3회기에 ▶안전교육 ▶조별활동 ▶ 체험사진을 통해 기행일지 서책 만들기 등을 통해 창의력도 기르고 추억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회기 국립중앙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구미시 청소년 중 역사에 관심이 있는 20명을 랜덤으로 5명씩 4개조를 구성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역사 수업뿐만 아니라 친구 간의 우정과 화합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조별 미션을 통해 삼국시대와 가야문화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고 스스로 찾아보는 역사 탐험을 통해 궁금했던 내용을 학습하는 새로운 체험학습으로 참가 청소년들의 역동적인 참여가 되었다. 이어 20일 3회기에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서울지역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북나들이’라는 주제로 경북도와 서울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해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탐방ㆍ체험하는 청소년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첫날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을 탐방하였다. 둘째 날은 캘리포니아비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경주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 등을 방문해 경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꼈으며 마지막 날은 루지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등을 체험하며 경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거리가 멀어 접하기 어려웠던 경주를 방문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면서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진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볼거리와 체
구미시는 청년 취업의 필수 요소인 면접정장, 증명사진, 자격증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을 낮추고, 적극적인 구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 「구미청년 취업준비 프리패스(취준PASS)」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에 실시한 면접정장 대여료 지원 외에도, 취업사진 촬영비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미시에 주소를 둔 19세 ~ 39세 취업 지원자(미취업자)이다. 취업사진 촬영비 지원은 관내 사진관에서 취업 준비용 증명사진을 촬영한 후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30일 이내에 촬영비가 지급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어학분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의 2024년도 시험 응시료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소급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청년e끌림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인구청년과(☎054-480-2523)로 하면 된다. 박상진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진로 탐색, 면접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쉬었음’상태
구미시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구미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4개 시군(경산, 문경, 예천, 칠곡)에서 열리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18세 이하 고등학생 선수 및 임원 1,000여 명이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중일 3개국과 경북 대표팀 등 4개 선수단은 국제경기연맹의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되, 채점과 순위, 연장전 없이 청소년들 간 우호를 다지는 친선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4시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9일에는 선수들의 장기 자랑과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각국 선수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중·일 선수단 500여 명이 성리학역사관 및 삼성, 농심 공장 투어를 통해 구미의 문화와 산업시설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8월 22일(목) 소방 통로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내 전통시장 또는 교통량이 많은 상습 정체 구간 27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은 정체 구간과 혼잡한 구간을 1~2곳씩 선정해 지휘차, 펌프차, 물탱크차 등 소방 차량 106대가 동원되어 20분간 실시했다. 또한, 길 터주기 훈련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가 소방차를 동승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은 ▴교차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 도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 양보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선에서는 1차선으로 긴급차량이 갈 수 있도록 양보 ▴편도 3차선 이상에서는 2차선으로 긴급차량이 갈 수 있도록 양보 운전 ▴횡단보도에서는 긴급차량이 보이면 보행자는 잠시 멈출 것 등이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소방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밖에 출동에 지장을 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근오 경북소
경상북도는 22일 대전에 있는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함께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존의 교육부 주도의 고등교육체제가 아닌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과 지역대학과 연계한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고등교육에 대한 행‧재정적 권한을 확대하는 새로운 지원체계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부총리 겸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대전에 있는 ㈜바이오오케스트라 연구동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이어서 3개 부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학과 기업, 출연연 간의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취‧창업-연구개발-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는 협약부처와 지자체 간에 RISE를 통한 유기적인 업무교류를 지원하고, 과학기술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시스템공학부 시스템비전연구실(지도교수 신동원) 소속 학생들이 ‘2024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캠프(Global CDP)’에서 디자인 캡스톤 대회에서 대상(1위)과 금상(2위)을 수상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영남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일본 가나자와공업대학, 태국 왕립라자망갈라공과대학(RMUTT) 등 한국, 일본, 태국 3개국의 9개 대학* 학생이 참여했다. * 국립금오공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안동대, 경북대, 대구대, 영남대, 한라대, 일본 가나자와공업대학, 태국 왕립라자망갈라공과대학 Global CDP는 공학적 설계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적 소통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계 방학을 이용해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팀을 이뤄 합숙캠프를 진행하면서 팀별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대회서는 국립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김호영(4년) 학생이 소속된 SVL(System&Vision Lab)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SVL팀은 ‘Hybrid driving-based strawberry ha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