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지난 8월 16일, 23일 2회에 걸쳐 학부모를 위한 ‘초등독서평설 집필위원이 알려주는 아이의 문장력 수업’을 주제로 오승현 작가 특강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오승현 작가는 어린이 잡지 <초등독서평설>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쓰기 및 논술 전문가로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작가는 아이들이 문장과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문장 쓰기의 중요성과 좋은 문장의 기준을 설명하여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께 자녀의 문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부는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와 ‘2024 을지연습 민방위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목) 도공 본사에서 직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훈련에는 구미대 응급구조학부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범 교육과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심장 박동이 정지 했을 경우 흉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혈액을 순환시켜 뇌손상을 막고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도공 손진식 경영부사장은 “심폐소생술은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훈련으로, 이번 구미대와의 합동 훈련은 직원들이 응급처치능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부는 전국 최초로 의무부사관 배출을 위해 육군본부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응급구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응급구조학을 전공으로 1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을 위주로 의료관리자, 수상인명구조원, TCCC(전술적 전투사상자 처치), ACLS(전문심장소생술), BDLS(기본 재난 소생술) 등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8월 27일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슈퍼컴퓨터 1호기 가동식’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도서관 내에 구축된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열린 가동식에는 곽호상 국립금오공대 총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식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유춘상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과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 대학 구성원이 참석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인 HPE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한국지사)의 김영채 대표이사, 인텔코리아의 백남기 부사장, 김길호 ㈜베이넥스 대표이사 등도 함께 자리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 경상북도와 구미시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지역 대학 최초로 슈퍼컴퓨팅센터 문을 열고, 오늘 제1호 슈퍼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터는 인텔의 CPU를 비롯해 엔비디아의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 수백테라급(초당 수조 번의 실수연산 가능) 성능의 최고 수준 사양을 갖췄다. 대학에서의 다양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제조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알테어(ALTAIR)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PC와 동일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웹기반의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학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27일(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농협구미시지부(지부장 류승엽)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 협약식(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19일(월)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농협경북본부와 맺은 협약에 이어 지역 단위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아침밥 섭취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침밥 먹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구미시지부 류승엽 지부장은 “최근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이번 협약이 농업인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을 여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농부학교’를 운영하여,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을 강사로 활용하여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소년농부학교는 학생들이 농업을 통해 학업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학진로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MMI 준비반」을 운영한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대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MMI 준비반」은 대구MMI연구회를 초청하여 실제 의대 면접과 유사한 형태의 모의면접으로 진행된다. 의대 다중미니 면접(Multiple Mini Interview)은 지원자가 여러 면접실(2~6개 방)을 거치며 다양한 상황에 대한 답변을 요구받는 형식으로, 각 대학교마다 문제 유형과 면접 시간 등 운영 방법이 다르다. 특히 학업 역량보다는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 배려심과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의대 지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입시 변화에 맞는 진학진로 정보 제공을 통해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구미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진학진로 정보와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구미시는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회장 김택동) 주관으로 지난 8월 24일(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글·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미리 읽어 오거나, 현장에서 책을 읽은 후 독후감과 편지글을 작성하고, 독후감상화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많이 참여했으며, 일반인들도 함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댄스동아리의 식전공연과 훌라춤 등 다양한 공연 펼쳐졌으며, 가족사진 포토존과 지난해 수상작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비누, 스틱 향수, 떡, 반려 식물 만들기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택동 새마을문고중앙회 구미시지부회장은“이번 페스티벌이 가족 간 화합과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구미 학생들이 책과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 경산3)은 8월 23일(금)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에서 80여 명의 경산 지역 학부모,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 박채아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학교생활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건강한 식습관은 전반적인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인사말과 함께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은 축하영상을 통해 “아침 간편식 공약은 늘 애착을 갖고 있는 공약이고, 특히 아이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공약”이라고 언급하면서 “교육부 특교 확보를 통해서 단기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여 아이들에게 양질의 아침 간편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급식담당 반선자 사무관은 ‘아침 간편식 지원’에 대한 주제로 현재 사업을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감독 허준혁, 대한치어리딩협회 국가상비군 감독)이 ‘2024 KT&G 상상 치어리딩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월 26일(월) 밝혔다. KT&G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SSG랜더스 필드 프론티어 스퀘어(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 소속 치어리딩 응원단 10개팀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여대, 우수상을 차지한 서강대, 가천대를 누르고 영광의 대상과 함께 2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천무응원단은 이날 열린 SSG랜더스와 KT위즈와의 프로 야구경기에서 치어리딩 단상에 올라 축하공연을 실시, 국가대표급 치어리딩 실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지혜 천무응원단장(간호학과 3학년)은 “전국 대학 치어리딩 응원단이 총 출동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여름방학 기간에도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우리 단원들과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천무응원단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2016년 창단한 이후 2022년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우승, 2024년 대구파워풀페스티벌 최우수상, 2024년 치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제원)에서는 8월 24일(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청소년들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e음 문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8월 “가족e음 문화데이”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 위주로 준비되었으며 각 체험거리를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스탬프를 찍어주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했다. 체험활동에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코끼리 코돌기, 색깔판 뒤집기, 컵 쌓기를 하는 릴레이 게임인 ‘도전! 기네스’와 실내에서 컬링 스포츠를 해볼 수 있는 ‘도전! 컬링’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과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우리 가족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자개 코스터 만들기, 가족사랑 키링 만들기 등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단합 활동과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맛있는 음료수와 과자를 먹을 수 있는 가족 ‘쉼’ 카페도 운영되었다. 8월 “가족e음 문화데이”를 참가한 구미시 청소년 및 동반가족은 “근처에 가족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재밌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원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매월 가족e음 문화데이를
구미소방서 인동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이정훈 소방장(남, 44세)이 8월 23일(금)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3년 영남대학교 보건학 석사를 취득한데 이어 이번에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김건엽 교수 지도하에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소방 대응 시기별 경상북도 119구급대 이용 환자의 구급소요 시간” 연구로 경북대학교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이 논문은 대구·경북 코로나 대유행기를 기점으로 코로나 전·후 구급소요 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구급 이송 취약지역인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119구급대 구급활동 시간을 반영한 것이 의미가 있으며, 감염병 재유행 시 구급활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이정훈 소방장은 구미소방서 구급대원과 구미대학교 간호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쁜 가운데서도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며 인고의 노력 끝에 일궈낸 쾌거로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훈 박사는 그동안 구미소방서 임준형 서장님을 비롯한 가족과 동료 선·후배 직원들의 도움으로 힘든 주경야독 박사과정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
<2024 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9월 3일(화)부터 9월 8일(일)까지 소극장 공터다 및 공유공간 함께한DA (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 및 2층)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도시자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영심)가 주관, 구미예총(회장 이정섭)이 후원하는 본 축제는 초청공연 5편, 작은극장 공연 6편, 예비예술인 기획공연 2편, 구미아시아연극제展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는 <연극,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이 연극을 통하여 보다 넓은 문화적 시각을 확장시켰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일본팀의 2개 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식작품을 초청하였으며, 전 가족이 즐기며 해마다 만족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은공연 작품 6개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9월 8일에는 예비예술인이 준비한 기획공연 2작품이 마련되어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작은극장 공연은 소극장 공터다의 2층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매일 오후6시30분부터 7시까지 개최된다. 3일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