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김용준)에서는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과 관련하여 김천대학교 청년CEO사업단(단장 홍상민)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문락)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우수한 청년 창업자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혁신적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기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창업생태계의 순환구조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청년창업 고도화에 일조하여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하였다. 홍상민 사업단장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김천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청년창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CEO를 발굴하여 창업활동비, 창업 교육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천대학교 쳥년CEO사업단은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가지고 6년 연속 선정되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 후원,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심) 주최로 8월 18일부터 열린 「제26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가 25일 독백페스티벌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연극제에는 상주, 칠곡, 당진, 의정부 등에서 참가한 총 250여 명이 열띤 무대를 펼쳤으며, 700여 명의 관객들이 연일 공연장을 찾았다. 강재림 백석예술대 극작과 교수는 “창의적인 창작과 각색의 비중이 높아졌고, 특히 중등부의 성장이 인상적이었다”고 심사총평을 밝혔다. 시상 결과, 단체상 부문 대상은 칠곡 석적중 <퓨전마당극 ‘심청전’>, 최우수상은 정화여고 <보이지 않는 흉기>, 우수상은 칠곡 북삼중 <꿈의 팔레트>가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의 대상은 구미여상 <이태경>, 최우수연기상은 석적중 <강예원>, 정화여고 <김나연>, 북삼중 <김예서>가 수상하였다. 우수연기상은 도송중 <오승우>, 당진청소년카페수다벅스2호점메르헨 <윤이현>, 정화여고 <서정안>, 송정여중 <박인경>, 구미여고 <김지민>, 상주여중 <김나경>, 달구벌고 <이경빈>
구미시는 8월 27일(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크 형식의 강연과 팝페라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 예방과 관련된 사례를 재현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고위 공무원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양성평등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책임감과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 사회 내 리더들의 인식 변화를 촉진하는 기회였다”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공직 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했다.ㄴ 한편, 구미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충 상담 창구 운영과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 마련 등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27일(화) 어르신 학습자와 평생교육지도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제3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와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하는 ‘단디 마을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총 11개 읍면동의 15개 마을학교에서 1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만 90세의 최고령 참가자 두 명이 특히 주목받았다. 대회 시상은 장수학습자 부문에서 2명, 단체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이 수상했으며, 개인 수상자 8명은 오는 9월 11일 포항에서 열리는 ‘제4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석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주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뇌세포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1년부터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예방 주산교육, 생활문해, 공예,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지역 문예회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문예회관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을 포함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부산문화회관, 아트센터고마 총 4개 기관이다. 이 사업은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를 지역 문예회관에 유통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글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는 2025년에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어린이 잡지를 소재로 한 <어린이 나라>와 근대 시기에 발행된 한글 자료를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한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 중 하나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6월 국립한글박물관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14개의 문예회관이 지원하였으며, 7월 현장실사와 8월 초 평가위원회의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한글 전시 유치의 적합성, 전시환경, 관람객 수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민들이 한글문화를 더욱 깊
구미시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9월 1일부터 24시 전담 초등 돌봄 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도내 최다인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출생 극복 방안으로, 기존의 구미24시 마을돌봄터와 산동24시 마을돌봄터에 더해, 구평영무, 봉곡e편한, 옥계우미린, 샘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추가된다. 도내최다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권역별 전담 시설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며, 평일 9시부터 24시, 주말(토․일) 9시부터 1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기 돌봄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교대 근무나 긴급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구미24시 마을돌봄터의 야간 연장 이용 누적인원은 1,787명(2023년 11월 ~ 2024년 8월)이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272명(2024년 5월 ~ 8월)이다. 이러한 이용 실적은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 방학
경상북도는 최근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을 활용한 성적 영상물 확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피해 상담 및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북은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신고 접수‧상담과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법률 연계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피해자들의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피해 발생 시, 경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로 지정된 (사)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로 문의하면 되며, 유선 상담(054-284-0404)은 물론 문자 상담(010-9540-1473)도 가능하다. 특화 상담소에서는 초기 긴급 대응이 필요한 경우, 직접 긴급 삭제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특화 상담소에서 직접 피해 촬영물이 유포된 URL을 확인해 플랫폼에 삭제를 요청하고, 만약 삭제 요청에 불응할 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심의 및 차단을 요청하는 절차를 밟는다. 긴급 대응이 필요하지 않으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피해자를 연계해 지원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는 성폭력방지법에 근거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피해 상담부터 삭제지원, 유포 현황 모
구미시는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 인문도시 지원 사업단과 함께 9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하반기 금요인문클래스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인공지능의 시대, 사람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차 강의는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2차는 「논어와 인생, 사람을 읽다」, 3차는 「돌봄의 세계 새로 짓기」 등 인문학의 최신 트렌드와 시민의 선호를 반영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와 소양 함양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구미시 평생학습원 누리집 및 인문도시구미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금요인문클래스가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구미시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이재건) 주관으로 지난 8월 26일(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수상자 및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단계백일장」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백일장에서는 총 48명(운문 15, 산문 8, 그림 24, 서예 1)이 입상했으며, 작품은 초등부 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여 선발했다. 대상(3명)은 인동고등학교(운문), 구미중학교(산문), 선주초등학교(그림)가 선정됐다. 지난 5월 18일 하위지 선생의 고향인 선산에서 열린 단계백일장에는 총 48개교 560명의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간식 및 체험 부스와 인생네컷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충절을 본받아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구미의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단계백일장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학문과 절개를 기리고 청소년들이 문예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며 구
구미시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소극장 공터다 및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심) 주관으로「2024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여기,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6일간 펼쳐지며, 해외 극단 2개 팀(일본) 및 국내 5개 팀의 공식 공연과 6개 팀의 작은극장 기획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식 공연 일정은 9월 3일 해외 초청작인 일본 극단 TAIYO MAGIC FILM의 <룸 아카네>를 시작으로 4일 극단 도시락의<하이타이>, 5일 극발전소 301의 <인간을 보라>, 6일 극단 현장의 <섬>, 7일 일본 극단 아오키리미캉의 <오늘, 엄마가 죽었다>까지 총 5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8일에는 예비 예술인이 준비한 기획공연으로 극단 벅벅의 <카멜레온>, 극단 내가본다의 <러브팁스>가 선보인다. 러닝타임 30분의 작은극장 기획공연은 9월 3일 극단 숨의 <금시계>, 4일 극단 제라진의 <지구를 지켜라>, 5일 극단 반디의 <신문지 이야기>, 6일 극단 부엉이의 <호랑이 뱃속 구경가유!>, 7일
구미시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 이하 센터)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마을마켓, 마을아카데미)을 본격 진행한다. 올해로 2년째 진행하는 완료지구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도개면 행복나눔센터, 고아읍 다목적센터, 선산 뒷골 체육공원, 해평면 정다운센터 등 완료지구 공간이 주민과 도시민의 발걸음으로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센터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고 마을만의 이야기를 담아 주민·도시민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인 도개행복나눔센터의 2024 도개‘행복나눔학교’를 시작으로 2024 마을아카데미와 마을마켓을 펼친다. 도개면민과 마을활동가가 함께하는 ‘행복나눔학교’는 월간행복극장(영화나누기,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매일매일 행복을 불러요(노래나누기, 노래교실), 매일매일 행복을 담아요(사진나누기, 사진교실) 등 도개 면민의 연령층을 아우르며 공간에 활력을 띌 수 있는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15일 진행한 월간행복극장은 50여명의 도개면민이 함께 웃음과 눈물을 나눴으며, 20일 진행한 매일매일 행복을 불러요(노래교실)은 40여명의 도개면민이 함께 노래를 부
경상북도는 27일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 재활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복귀 등을 지원하는 ‘함께 한걸음센터 경북’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의 새로운 이름으로, 첫 번째 도전이나 전진을 함께하고 마약류 예방‧재활사업을 통해 마약 청정국으로의 회복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효정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도 교육청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문제 예방 및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201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에 이어 올해 전국 14개 시도에 확대 설치됐다. 경북 센터는 교통 편리성, 연계 자원, 수요 등을 고려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있는 구미시 송정동에 자리 잡고, 국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예방 교육, 중독자 상담·재활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마약류 중독자의 상담․회복지원 서비스와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을 추진하며, 특히 중독자의 경우 치료 완료 후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