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지난 8월 27일(화)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 및 개항에 발맞추어 연관산업과 교통ㆍ관광 인프라 등이 완벽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하기 위해 김일수(구미4)‧김창혁(구미7)‧박규탁(비례)‧이충원(의성2)‧정한석(칠곡1)‧조용진(김천3)‧허복(구미3) 7명의 위원으로 구성 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의성 출신 이충원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칠곡 출신 정한석 의원이 선임되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충원 위원장(의성2)은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관문을 건설하는 중차대한 사업인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8월 29일(목) 비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구미시(희망복지지원단)를 비롯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시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관련 학교, 통장, 아파트 관리사무소,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9개 기관의 민․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거, 돌봄, 건강, 교육, 간병비 부담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구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설정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가 민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2040 구미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미의 낭만을 발견하여, 낭만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미시민 라운드테이블 '낭만실현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낭만실현단'은 구미에서 생활하며 발견한 낭만적인 순간들을 공유하여 도시의 낭만을 실현하기 위한 기획으로, 1회차는 9월 12일 마켓브레이즈에서, 2회차는 9월 26일 복합문화공간 하스에서 각각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이며, 각 회차별로 2일 전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441-7418)으로 하면 된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김용준)에서는 8월 30일(금) 김천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이야기를 듣고자 『김천시 청년 취·창업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 한국전력기술(주)이 후원하였다. 취·창업 성공 사례 공유하여 청년들의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사례들 취합과 홍보하여, 사회 전반에 청년들의 성공 스토리를 알리고 청년 창업과 취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1회 이상 수강한 청년이라면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취업자, 창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창업 성공 노하우 또는 에피소드, 취·창업에 대한 도전과 극복 등 청년들의 취업 또는 창업의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총 상금은 분야별 100만원이며, 주제 적합성, 내용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 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총 6명을 선정·발표하고, 참가자 전원(수상자 제외)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김천시 청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29일(목) 오전 10시, 5층 6회의실에서 9월 1일자 초·중등 신규 교감 15명, 신규교사 19명, 총 34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하였다. 임명장 수여식은 교감, 교사 임명장 수여, 기념 촬영, 교육장 환영사, 구미교육을 소개하는 차담회 순으로 신규 교감 및 교사의 설레는 첫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날 참석한 신규 교사는 “구미에서 교사로 첫 발령을 받아서 행복하다.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교육장님과 여러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강한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이 느껴진다. 항상 처음처럼 연구하고 성찰하는 교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34명의 신규교감 및 교사 한 명씩 임명장과 축하꽃을 증정하고 격려하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구미교육은 우리 선생님들의 에너지와 노력으로 더욱 알차게 채워나갈 수 있다. 오늘 발령받은 신규교사는 교육 희망을 키워나가며 아이들의 꿈을 믿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늘 아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또한 신규교감 및 교사가 학교 현장에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8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8월 28일(수)에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 행사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날 문화애뜰에서는 오전 10시에 일반인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감성적인 오일파스텔 풍경화를 그리는 미술 원데이 클래스 ‘아트를 하트해’를 운영하고 참여자 작품도 전시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어린이 및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저승에 간 곳간’ 테이블 인형극을 공연해 ‘나눔’이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도서관에서 즐겼던 독서, 행사 사진을 구미도서관 메타버스에 공유하는 ‘도서관 문화생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매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문화와 책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일상 속 도서관에서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확산 중인 ‘텔레그램 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9일(월)부터 전방위적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선주초등학교와 옥계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정의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딥페이크를 이용해 타인의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강력한 법적 처벌이따른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사이버 명예훼손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시 징역형 또는 높은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렸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강화된 예방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8월 28일(수) 오후 2시 구미 현일고등학교 도서관에서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특색사업 ‘한다혜 작가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구미도서관의 청소년 특색사업 ‘아름다운 미래의 나’의 일환으로 『트렌드 코리아 2024』 공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한다혜 작가가 현재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10개의 키워드로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소통하는 북-콘서트로 운영하였다. 특히, 한다혜 작가는 2024년의 이슈인 끝나지 않는 전쟁과 극한기후, 전례 없는 고물가와 인간을 넘어서는 AI, 분초를 다투는 속도 사회, 육각형 인간 등 주요 핵심 주제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책을 통하여 세상의 흐름을 미리 살펴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하여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겠다.”라고 하였다.
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장호, 민간위원장 신재학)는 28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교육장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역할 인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 교육연구소장의 ‘영화 홍반장으로 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 사업 사례를 통해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1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 가족 해체 등으로 사회적 연대가 약화된 상황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희망을 전하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밀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읍면동에 설치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58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마을 복지 체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에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추진한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운행 위치와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이용객의 편리함과 버스 운행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1년 칠곡군과 협력하여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2015년 김천시까지 확장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왔으나, 10여 년이 경과하면서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도입될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하여 1초 주기로 오차 범위 2cm의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내버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중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무의미한 대기시간이 줄고, 버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진로 및 취업 교육을 인문계 고교까지 확대하고 있다. 구미대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이 호평을 받으면서 인문계 고교에서도 진로 및 취업교육에 대해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 특성화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교육이 인문계 고교로 이어지면서 구미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지난 6월~ 7월까지 문경에 소재한 가은고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대기업 인사팀 출신 컨설턴트의 ‘직업세계에 대한 진로와 취업’을 주제로 특강 진행과 함께 1:1 개인 상담은 학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설학년 가은고 진로진학담당 교사는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미래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하반기 고교의 본격적인 현장 실습에 앞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면접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강의 형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다 고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박귀훈)은 지난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이강원 작가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개를 통해 보는 역사 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인간과 동물의 특별한 인연으로 바뀐 역사적 변화와 우리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온 개(犬)에 관한 에피소드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였다. 이강원 작가는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동물 인문학’, ‘개들이 있는 세계사 풍경’등을 저서로 현재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미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존을 넘어 공생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한 달 동안 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 국립세종수목원의 박원순 작가, 「아무튼 식물」임이랑 작가, 동물전문 이강원 작가가 들려주는 다양한 관점의 인문학 특강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생활 속 인문학으로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인문학에 다가가고 인간적인 가치와 윤리를 함께 모색하고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