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제원)에서는 오는 8월 24일(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청소년들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e음 문화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8월 “가족e음 문화데이”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 위주로 준비하였다. 체험활동에는 ‘도전! 기네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컵 쌓기, 색깔판 뒤집기, 코끼리 코돌기 릴레이 게임, 실내 컬링 스포츠를 통한 단합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과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우리 가족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자개 코스터 만들기, 가족사랑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김제원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가족e음 문화데이를 통해 청소년 전용공간인 문화의집을 청소년 동반 가족에게 개방하고, 특성화 프로그램 실별로 마련된 체험거리를 가족이 함께 이용하면서 소통과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8월 “가족e음 문화데이”의 체험거리(도전!기네스, 실내 컬링, 반려 화분 만들기, 가족사랑 키링 만들기 등)는 8월 24일 오후 4시부터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 실에
경상북도의회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 손희권 의원)는 지난 8월 12일(월) 오전 11시 경상북도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나로심리상담교육연구소 이보영 센터장은 학교폭력의 실태 조사 자료에 대한 머신러닝 기법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요인을 찾고, 이를 활용해 학교폭력 가해 행동에 대한 예측 모형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차주식 의원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처벌 수위를 강화하여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요성을 언급했고, 박채아 의원은 다양화되고 있는 학교 폭력 유형에도 불구하고 대책은 구시대적이라 꼬집었다. 김진엽 의원은 학부모 교육 강화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폭력 예방에 대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진 의원 역시 학부모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부모 교육에 제일 우선적으로 학교 폭력 예방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손희권 의원은 학교 폭력의 피해 경험이 또다른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주목하고, 학교 폭력 사례에 따른 보다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연구진에 주문했다. 또 이번 연구 결과를 바
구미시 선산노인복지관에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하고 알찬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3주간의 여름방학을 맞아 노년기 건강에 필수적인 구강관리 교육과 문화생활을 위한 영화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강보건교육은 선산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에게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법, 충치의 원인, 구강 위생용품 안내, 틀니 관리법 등 노년기 건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구강위생 용품도 배부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상영은 어르신들이 직접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복지관 내에서 진행했다. 이에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편안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추억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웠다. 권혁성 어르신복지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편안하고 쉼터 같은 복지관이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지난 8월 13일(화)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제5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정책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지난해 6월 공개모집을 통해 9세 이상 18세 미만의 구미 거주 아동 44명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서는 아동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직접 의견을 나누며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는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주제로는 △내가 만드는 5월의 난장 ‘2025 구미 어린이 페스티벌(놀이)’ △‘더워지는 지구, 우리를 지켜줘!!(안전)’ △‘친구와 놀아보자! 구미 구석! 구석!(여가)’ 등이 논의되었으며, 모둠별로 정책 제안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책 수요자인 아동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참여위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할 것이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17년 7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현재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회의, 주요 기관 현장 탐방, 여름캠프, 생생토론회, 아동권리
고령군 평생학습 담당 공무원과 마을평생교육지도자 30명이 지난 8월 13일(화) 구미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평생학습도시와 마을 평생학습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에는 고령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장, 평생교육사, 마을평생교육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미시평생학습원의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시민교육,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마을배움터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배강형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단디 마을학교와 어르신주산경기대회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고령군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 관계자들은 “평생학습 발상지 다운 구미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고, 구미시와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마을 사업이 인상깊었다”고 했다. 전정희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고령군의 방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구미시가 ‘아이디어는 마음껏 펼치고, 성과는 진심으로 격려하는 적극행정 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1위에는 징수과의 허성은 주무관이 추진한 ‘경북 최초 가압류 취소를 통한 체납세 징수’로 세수 증대에 기여한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심층 분석과 법률적 검토를 요하는 채권 추심 방법을 적용하여,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을 담보취소 및 가압류 취소 등의 판결을 통해 총 2억 원의 법원 공탁금을 추심한 성과다. 특히, 구미시 최초의 담보취소와 경북 최초의 가압류 취소를 통한 전문적인 체납세 징수 기법이 적용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2위에는 각종 공사 집행잔액으로 포장 아스콘을 구입해 노후 농로와 도로 파임 등을 수시로 정비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옥성면의 안병철 팀장이 선정됐다. 3위에는 경북 유일의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이은경 팀장이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해야 한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광복절을 맞아 가수 겸 배우 함은정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8월 14일(수) 공개했다. 이번 5분 분량의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한국어 : https://url.kr/q12yb2 영어 : https://url.kr/xwogrk 영상의 주요 내용은 1930년대 독립운동이 무장투쟁의 노선으로 접어들면서 의열단이 운영하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 입학한 이육사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서른을 넘겨 등단한 이육사는 아름다운 서정과 강인한 의지가 담긴 시를 통해 암울한 현실 속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전해줬던 점을 조명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점차 대중들에게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영상으로 이들의 삶을 널리 알리는 일은 지금 우리 세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한 함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유교·신라·가야 아카데미」, 「청소년 특강」, 「휴(休)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알찬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야은관에서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인을 위한 「유교·신라·가야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문화사랑방에서는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을 위한 「일제 식민지 지배 정책과 구미의 독립운동」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전화, 방문 및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탈로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낭만관광과 구미성리학역사관(☏054-480-2691)으로 하면된다. 한편,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2회 걸쳐 진행된 「휴(休)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감각의 다도 체험인 티블렌딩과 민화 그리기(손 부채 및 목판 민화) 일일체험이 포함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8월 12일(월) 도청 다목적홀에서 ‘K-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리더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을 방문한 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39명은 이철우 도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일정도 진행했다. 방문단은 8개국(미국·호주·캐나다·영국·스페인·폴란드·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9명으로,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경북 정체성 함양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경북을 여행하고, 5韓(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과 경북 4대 정신(화랑-선비-호국-새마을)을 배우며 경북의 비전을 발견하고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탐구하며 경북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디아스포라 청년들은 경북도청에서 ‘도지사와 함께 그리는 경북 청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 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자신들의 고민과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종수 경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원장, 송의호 (사)우리예문화원 이사장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0일(토) 2024년 구미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미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는 지난 8월 10일(토)에 문성읍에 위치한 ‘우리동네히어로즈마을학교’와 원평동에 위치한 ‘각산마을학교’의 운영을 시작으로 8월중에는 10개소 모두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구미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총 10개소의 마을학교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마을학교는 선산읍과 도량동에 각각 2개소, 형곡동·송정동·신평동·원평동·문성읍·산동읍에 각각 1개소의 마을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날 ‘우리동네히어로즈마을학교’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자녀가 방학 중 특히 오전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 TV와 스마트폰만 하는 것 같아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집 근처에 학생들을 돌봐주는 마을학교가 생겨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마을학교가 다른 지역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성읍에 위치한 ‘우리동네히어로즈마을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생태·텃밭가꾸기·3d펜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문성 지역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구미시는 8월 14일(수)부터 8월 17일(토)까지 4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에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힐링원예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무궁화를 식재 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다른 연출을 통해 무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이단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담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단자들>은 맹목적 지구 위기론과 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론을 제기하는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연극은 영국의 유명 작가 리차드 빈(Richard Bean)의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이브닝스탠다드어워드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관객을 위해 번안·각색되어 재공연 되었다. 2021년에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극단적 환경운동가, 자본과 교육의 유착, 대학 내 갑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현대인들의 정신‧육체적 불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스스로를 맞추지 않고 ‘이단자’가 되어도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반기를 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