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보)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비확보 태스크포스팀인 ‘2020 국비모아Dream단’과 함께 31일 국회를 방문,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 윤부지사는 기재부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과 지역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건의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추경에 포항지진 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증액되거나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1,50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 6,500억원, 중부내륙단선전철 6,500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232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 산업기반 구축 65억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40억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원, 포항영일만항 건설 245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원,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원 등 52개 사업이며, 이번 정부추경에 포항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신규
(구미일보)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주관으로 지난 28일 부터 31일 까지 4일간 약목 덕산체육구장에서 한중일 8개팀 선수 및 학부모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4팀, 일본 3팀, 중국 1팀 유소년들은 서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에는 부산 BEX FC가 이름을 올리고 준우승에는 칠곡호이유소년클럽이 차지했다. 또 경기일정 외에 물놀이와 K리그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동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경섭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단장은 “최근들어 한중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스포츠를 통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3국의 우호를 다지고 동북아 축구 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들은 아시아 축구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의 보물” 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이 열려 아시아 축구가 세계 축구의 중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일보) 태백시가 오는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대상자를 파악,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건강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진단 항목은 신장, 체중, 혈압, 청각, 구강, 시력 검사 등 기본진료와 혈액검사, 요 검사, 흉부X선, 인지기능 검사 등이다. 진단결과에 따른 종합소견서는 개별 통보하며, 질환 의심자에게는 질환별 건강관리 안내문을 함께 발송하고, 의료보장에 의한 치료연계와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일보) 태백시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2편에 대해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민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6년에 제작된 황지연못 황부자 설화 애니메이션과 구문소 용궁설화 애니메이션이 개방 예정인 공공저작물이다. 시는 해당 저작물에 정부에서 마련한 공공저작물에 대한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인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시민들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이용 조건만 준수하면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광홈페이지에 게재중인 태백시 설화 애니메이션 2편에 대해서는 출처표시 의무가 있고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는 공공누리 마크 제2유형이 부착된다. 시는 8월까지 마크 부착 및 공공누리 홈페이지 연계 등록을 마무리 하고, 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태백시민의 날’과 시민 한마당 화합 축제인 ‘제38회 태백제’를 맞아, 지역개발과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시민을 발굴해 태백시민대상을 시상한다. 시는 오는 8월 23일(금)까지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동장으로부터 문화예술, 지역개발, 체육진흥, 효행선행, 모범공무원 부문에서 귀감이 되는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일 현재 태백에 등록기준 또는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으로서 관내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며, 해당 시상부문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하여 향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인정받은 자로, 태백시민대상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태백시청 관광문화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현지 실사 및 시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확정을 거쳐 오는 9월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제38회 태백제’ 개회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가 오는 8월22일(목) 저녁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 선정 두 번째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문화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양진모 지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서정적이고 섬세한 선율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가 죽기 두 달 전 완성한 징슈필(연극처럼 중간에 대사가 들어있는 독일어로 된 오페라) ‘마술피리’는 1791년 초연 이래 약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으로, 오페라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국립오페라단의 정상급 가수들이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줄거리와 노래에 아름다운 음악과 코믹한 요소들을 더해 공연한다. 관람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관내 학생 및 10명이상 단체 예매 시 30%할인 특별이벤트를 실시하며, 모든 할인은 예매 시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학생증 등을 지참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티켓예매는 8월 1일(목) 오전 10시
7월 26일(금) 저녁 6시 30분 태백문화광장에서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포를 쏘아 올리는 태백시의 주말 프로그램이 핫하다. 특히, 7월 27일 토요일 오후 12시에는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 프로그램인 ‘별난 거리 퍼레이드 대회’가 태백역을 출발해 중앙로 물놀이 행사장까지 펼쳐진다. 독특한 콘셉트의 복장과 퍼포먼스 행렬이 시내를 통과해 물놀이 행사장인 중앙로 사거리와 (구)노동부 건물 앞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물놀이 난장이 진행된다. 소방차와 버블머신, 수직분수, 물대포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면, 걸그룹과 DJ 공연, 캐릭터 대항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마음껏 물총 싸움을 즐기다 보면, 저녁 6시부터 태백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창현 거리 노래방’을 만날 수 있다. 구독자 239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브 콘텐츠 ‘창현 거리 노래방’은 밤 9시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365세이프타운으로 장소를 옮긴 ‘도심 속 워터파크’도 7월 27일(토)부터 개장해 손님들을 맞이한다. 대형 풀장과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패스트트랙 바운스, 아쿠아 시소는 한여름 무더위를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최근 용인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6월 23일(일) 네이버에 태백시만의 장점을 피력, 유치 의사를 전달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류태호 태백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하고,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최근 네이버가 전국 공모방식으로 전환하자 이 달 16일(화) 네이버에 ‘의향서’를 제출하며 더욱 적극적인 횡보에 나섰다. 태백시는 이미 7월 12일(금)부터 네이버가 요구한 상수도, 전력망, 통신망 등에 대하여 해당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7월 23일(화) 네이버에 따르면 지자체, 민간, 대학 등 전국 118곳에서 총 136개의 의향서가 제출되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대다수가 기반 인프라,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하는 쟁쟁한 도시들이지만, 젊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데이터산업 특구’로써 근·현대 산업문화 유산과 현재, 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되는 만큼, 우리시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째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춘천에 위치한 첫 번째 네이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8월 5일(월)까지 관내 여성관련 사업 실적이 있는 여성단체와 비영리 단체(법인)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공모분야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단체의 사업과 양성평등 실현‧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 할 수 있으며, 타 기관 또는 유사성격의 사업에 대한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희망 단체는 지원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태백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총 지원액은 2천만 원 이며, 사업선정 및 지원규모는 태백시양성평등기금 운영위원회가 각 단체 및 시설별 신청 내역을 심의해 결정한다. 한편, 선정결과는 8월 중으로 선정 단체에 개별 통지하며, 선정된 단체는 12월까지 사업 추진 후 1개월 이내에 실적보고서와 정산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7월 26일(금)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발굴지원단 등을 대상으로 지역복지현장솔루션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 인적안전망 역할 이해 및 활성화 방안 강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동 인적안전망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정현경 박사가 ▴동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정의▴동 인적안전망 활성화 방안▴동(洞)-시(市)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태백시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운영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발굴지원단 구성원들이 동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백시에는 현재 138명의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55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7명의 위기가구발굴지원단 구성원들이 지역 내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및 자원 연결 등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빨리 어려움을 발견하고 알리며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지난 6월 초 신설한 마케팅전담 TF팀이 태백형 도시 마케팅 업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마케팅전담 TF팀은 지난 6월 25일(화), ‘태백형 (도시) 마케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마케팅 협업 접목 가능 분야를 조사해 왔다. 지자체 우수사례 등 자료 수집 및 시장 조사 계획에 따라, 7월 23일(화)부터 7월 25일(목)까지는 지역사랑상품권 분야 선진도시를 방문한다. 방문지는 지역화폐 빅3 시‧군인 포항과 군산, 시흥, 금년 7월부터 시행중인 영주시 등 4개 도시이다. TF팀은 이들 도시 시‧군청을 방문하고 시장 등 상권 현장도 방문해 모바일 지역화폐 등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김범진 마케팅전담 TF팀장은 “과거의 마케팅이 만들면 팔리는 시대,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였다면, 현재의 마케팅은 경쟁제품과 대체상품의 등장으로 소비자에게 선택받아야 팔리는 시대”라며, “많이 보고 경험하며 배워와 지역경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태백만의 도시 마케팅 전략으로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마케팅 운영 방향을 ▴태백시 우수 자원 발굴 및 상품화(브랜드) 전략 추진▴상품화에 따른 지역경기부양책(지역화폐
제31회 태백시민아카데미가 오는 7월 25일(목) 저녁 6시 30분 태백문화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회장이 ‘새로운 태백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장우 회장은 국세청 홍보자문 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유명브랜드의 디자인 마케팅 PI 및 전략 기획을 수립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이다. 「마케팅 빅뱅」,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어떻게 하면 보다 향상시켜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지 다 함께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