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신평중학교(교장 유인하) 댄스반 디스틴션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제28회 구미시장기 생활체조대회(중등부 생활댄스부문)에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학교 내 댄스 스포츠클럽인 ‘디스틴션’은 방과후 및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한 결과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장려상, 제15회·16회 중부문화축제경연 금상 등을 수상했었다. 디스틴션을 구성하는 학생들 모두가 성적도 우수하고 학교 생활도 착실하게 해서 선생님들과 학생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디스틴션’소속 학생들은 용기와 자부심을 얻게 되었으며, 구미신평중학교의 자랑이자 마스코트임을 외부적으로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옥계초등학교(교장 이대영)는 11월 13일(수) 4, 5, 6학년 대상으로 ‘세상을 디자인 하라! ’를 주제로 로봇소프트웨어 챌린지대회를 실시하였다. UN에서 제시한 지속가능한 발전 주제 중 빈곤 퇴치, 양성 평등, 우리가 구할 수 있고 깨끗한 에너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도시와 커뮤니티, 수자원보호 5가지 주제로 이것이 구현된 도시를 디자인하고 햄스터봇을 프로그래밍하여 도시를 운영하는 모델을 만드는 대회였다. 이대영 교장선생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대견하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모두 펼쳐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학생들은 주어진 2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도시 모델을 제작하고 로봇을 프로그래밍 하였으며 각 팀별로 3분의 발표시간을 가지고 모든 참가자들의 작품을 감상한 후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4학년 이○○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친구와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도시를 계획하여 만들고 로봇을 생각한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에서는 지난 11. 12.(화) 전주시‘팔복예술공장’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교견학 했다.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들과 구미시 관련 공무원이 함께한 이번 방문은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복합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비교견학하여 도시재생 및 시민체감형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방문단은 먼저 산업단지 내 폐카세트테이프 제작공장을 예술인의 창작공간이자 시민 문화예술놀이터로 재탄생시킨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을 견학하였다. 전주시 사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사업 시작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과 예술가, 공무원, 전문가들이 다함께 참여해 예술과 문화의 힘으로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하면서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이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전주시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시정에 접목할 부분과 우리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한국-지역을 잇는 문화플랫폼으로서 공연, 전시, 축제, 체험 등 다양한 콘텐
구미시는 11. 14(목) 수능일 저녁 청소년 밀집지역인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경북도,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시여자청소년쉼터를 비롯한 도내5개 쉼터,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탈선과 가출을 예방하기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능시험을 마친 후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수험생들을 보호하고 수능 준비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일탈 및 위기를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마음약국’,‘나에게 쓰는 편지’등과 같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심리적인 처방을 받으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응원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공하였으며, 간단한 심리검사와 거리상담을 진행하며 마음이 힘들 때마다 24시간 열려있는 청소년전화1388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고민이 있을 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으며, 청소년전화1388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수능시험 이후 우려되는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는
수필가 배영숙 작가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안동시 임연재 종택에서 “그대의 명함”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 수필 [그대의 명함] 5쇄 증보판 기념 콘서트이다. 배 작가는 권오을 전 국회의원의 부인으로 34세부터 정치인 아내로 살아왔다. 정치인 아내를 직업으로 살아온 작가는 중요한 삶의 느낌과 감정들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하게 읽히는 문체로 담아냈다. 정치인의 아내는 예술가의 아내와 더불어 감정 노동량이 엄청난 데다 철저히 자아를 억눌러야 하는 까다로운 직업군이다. 바로 그런 삶을 살아온 자의 진솔한 기록이란 점에서 이 책은 변별성을 갖는다.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에서 한국정치의 속살과 켯속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장 곳곳에 주체와 타자 사이를 오가며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려는 과정의 아픔과 좌절과 깨달음이 큰 울림을 준다. 이번 [그대의 명함] 북콘서트에서는 정치인의 아내라는 색다른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가정과 자녀 미래를 위한 대안도 제시한다. 또한 시민과 선·후배, 친구들이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 심학보)은 오는 11월 21일(목) 15시 30분 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제1회 자연사랑·환경보전 가족 사생대회 및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26일에 개최된 제1회 대회는 도내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 가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자연사랑·환경보전’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를 진행했다. 제출된 작품 총 485점(사생대회 372점, 글짓기대회 113점)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대상(경상북도지사상)에는 사생대회부문 유치부 김성현(라온유치원 7세), 초등부 김민주(문성초 1학년),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사생대회부문 유치부 정수민(예일유치원 7세), 초등부 조영동(인덕초 3학년), 중등부 김다연(현일중 2학년), 글짓기대회부문 초등부 최호림(금오초 6학년) 학생이 수상하며 총 183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출품작품들 하나하나가 나름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쉽게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지만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그림과 글 솜씨를 통해 접하여 보람 있었으며 내년 제2회 대회에는 더욱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정화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연말을 앞두고 교육생들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시설정비계획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수원은 지난 3월부터 시설노후로 활용도가 낮은 야외교육장 개보수 공사를 시작 최근 마무리 했다. 야외교육장은 무대가 노후 되고 비 가림 시설이 없어 활용도가 낮았으나 무대를 확장하고 준비실을 갖추는 한편 지붕을 덮어 전천후 교육 및 공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수원은 또 지난해에 이어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고 교육생과 탐방객이 분리되도록 안전울타리 350m를 설치했다. 특히 멧돼지의 출현이 잦은데다 교육이 진행되거나 이용자가 투숙중인데도 탐방객이 수시로 출입해 불만을 샀던 전통교육관 주변에도 울타리를 설치, 안전 확보는 물론 민원의 소지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수원은 전통교육관이 탐방객의 쉼터로 이용돼온 점을 감안 주변 3~4개소에 야외용 목재 테이블을 비치해 탐방객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연수원은 그 외에도 색동원에 트리하우스를 새로 만드는 한편 숲속교육장에는 퍼걸러 1동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장 만들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심학보 원장은“연수원을 찾는 교육생
구미시는 11. 12(화)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민간위원장 선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석호진 위원장은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위원장 잔여임기를 수행하였으며, 오늘 회의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 새로이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향후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연계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석호진 위원장은 5대 구미시 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구미 2호 아너소사이어티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재임 시절 구미시 장학기금(구미학숙건립비) 40억원 기탁,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차량 기증, 저소득 주거환경개선 오아시스하우스사업 추진 협약 체결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석호진 위원장은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주셔서 부담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 활발한 소통과 활동으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
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2일(화)부터 각 학급별로 3일씩 학교 운동장에서 외발자전거타기 교육을 실시한다. 외발자전거 타기는 전신운동으로 신체의 좌우 균형을 바르게 잡아주며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외발자전거를 처음 타는 학생들은 이론 및 안전교육 후 외발자전거 위에서 균형 잡기, 연습용 봉 잡고 자전거타기 등을 연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4학년 5반 하OO양은 “평소에 마음껏 뛰놀지 못했는데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면서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상원 교장은 “요즘 어린이들은 과거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운동을 주로 하게 되어 체력이 약한데, 본 활동을 통해 넓은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증진은 추구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외발자전거 교육의 목적과 의의를 설명했다.
형일초등학교(교장 이광욱)는 11월 8일(금)에 각 교실에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보여주는‘알지예(RGE) 꿈ㆍ끼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학예회에서는 22학급 전체에서 전교생 571명의 학생 모두가 노래와 춤, 마술, 동화구연, 태권도, 연극, 악기연주 등으로 평소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여러 학부모님들과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었다. 특히 이번 학급 학예발표회는 그동안 연습한 학급별 특색 있는 1인 1악기 연주회도 함께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진로 탐색 및 꿈과 끼를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예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 노래하기도 하면서 내 자녀와 더 깊은 정을 나누고, 자녀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담임 교사와 학교 교육에 대한 깊은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4학년 정○○ 학생은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발표할 때는 우리 반 전체가 함께 하는 합창이나 합주를 할 때 마음에 감동이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오태초등학교(교장 어성천)에서는 2019년 11월 8일(금) 체육관에서 5~6학년을 중심으로 아이(I)교육과정 발표회를 가졌다. 아이(I)교육과정이란 평소 학생들이 궁금한 것, 배우고 싶은 것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공부할 과제를 선정하고, 활동 계획과 평가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이다.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아이(I)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총 67개의 모둠에서 진행한 67개의 과제물(‘콩나물을 왜 어두운곳에서 키울까?’ 외 66종)을 학생들이 11월 8일(금) 13:10~14:40까지 학부모, 교사, 동급생 및 후배들을 대상으로 발표하였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들의 발표들로 인해 발표회는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었다. 아이(I)교육과정 발표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 각 반의 학생들이 직접 궁금해 한 것들에 대해 공부한 발표여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궁금해 한 내용들에 대해 배워서 더욱더 학생들에게 유익했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산중학교(교장 이정근)는 11월 1일(금)부터 11월 5(금)까지 3학년 20명의 학생들이 대만 도원시 문창국 중학교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지난 6월 1일 MOU 체결을 맺은 후, 문창국 중학교의 초청으로 ‘개교 63주년 Sport Day’ 행사에 본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학교 정문에서 학생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환영하는 많은 대만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환대 속에 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2박 3일 동안 수업참관, 체육대회 참여, 영어마을 수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고 대만의 야시장도 구경하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친구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틀 동안 타이페이 인근의 문화유적지를 관람하였다. 고궁박물관, 영화의 모델이 된 지우펀, 각자의 소원을 담은 천등 날리기, 중정기념관 등을 방문한 학생들은 대만의 역사와 유서 깊은 보물들을 관람하면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1200명의 대만 학생들이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꼈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지내는 것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