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류태호)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시는 오는 1월 15일(수)까지 팀 단위로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접수, 우수 아이디어 12팀을 선정해 2월 중 무박 2일 일정으로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특정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시는 공직자가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태백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최우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체험‧체류형 산악관광, 발원지 문화, 강소도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신성장 동력과 관련된 아이디어들이 실현가능성 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주제별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필요시에는 용역도 시행할 계획”이라며, “우수 아이디어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반드시 사업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역외 소비 감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태백사랑상품권 구매촉진 및 유통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먼저, 시는 지난해까지 구매금액의 3% 포인트 적립, 5% 즉시 할인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던 것을 8% 포인트 적립으로 개편한다. 또, 설‧추석 명절 구매금액 한도를 기존의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해 상품권 구매를 촉진시킨다. 공직자부터 급여 일부를 상품권으로 받는 등 자율 구매에 앞장서고, 각종 포상 및 시상금, 격려금, 당직비, 맞춤형 복지 포인트 등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각 기관 및 단체에도 직원 선물과 상여금 등 상품권 활용이 가능한 정책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등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상품권 불법 구매 및 환전 사례 근절, 상품권 사용 시 지급잔액 환불기준 마련 등 가맹점 민원 해소 및 부작용 해소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납부(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자동차를 소유한 자가 1년분 환경개선부담금 전부를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연납 희망자는 내년 1월 16일(목)부터 1월 말까지 기간 중 인터넷(위택스, 이택스)을 통해 연납 신청 및 납부를 완료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창구와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로도 할 수 있다. 한번만 일시납부(연납) 신청하고 납부하면 매년 1월에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보호과(☎033-550-2061)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내년 3월중으로 불법주정차 과태료 수납 가상계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고지서나 일반계좌로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수납하고 있어, 납부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 일반계좌로 통합하여 과태료 수납 시, 입금자명이 불확실한 수납금은 출처를 찾기가 곤란했다. 가상계좌가 도입되면 납부자 개인별로 계좌가 부여되어 수납금 관리가 용이해 지고, 납부자도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전자수납시스템(e 지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태백시 관계자는 “2020년도 당초예산에 가상계좌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1월 중 발주해 3월에는 가상계좌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가상계좌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이 한층 증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12월 30일(월)까지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본인 또는 부모가 태백시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으로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등 주말 근무가 가능한 경우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다자녀(3자녀 이상)인 경우 우선 선발하며, 우선 선발 제외 인원에 대해서는 추첨 선발한다. 선발결과는 1월 3일(금) 18:00 태백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발자는 1월 7일(화)까지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오는 1월 9일(목)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1월 10일(금)부터 2월 28일(금)까지 기간 중 총 20일간 탄력 근무하게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내년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미숙 및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다. 시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 대해 1인당 10만원의 태백사랑상품권을 교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방문 및 노인일자리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운전면허반납 안내 홍보 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운전면허증 반납 희망자는 경찰서 민원실 또는 면허시험장에 반납하고, 운전면허 처분(취소)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비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교통비는 내년도 제1회 추경예산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0년 1월부터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납세와 관련한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상담과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수행을 위해,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요구권과 세무조사와 체납처분 절차의 일시 중지권, 과세자료 열람·제출 요구권 등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방세로 인해 발생한 고충을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알리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고충 상담은 태백시청 기획감사실 납세자보호관(☎033-550-2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초청, 중학생 대상 동계 진로멘토링 교육캠프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5개 대학 초청 하계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동계 캠프는 오는 12월 30일(월)부터 내년 1월 3일(금)까지 2개 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화여대와 연세대는 각각 세연중학교 2학년 73명과 함태중학교 2학년 75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학습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진로 멘토링 교육캠프는 학생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학습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교육캠프를 내실 있게 지속 운영하여 학생들의 잠재력 발현을 돕고, 이를 지역인재 육성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희망복지지원단이 2019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 포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도, 229개 시군구) 대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강원도에서는 태백시와 횡성군 2곳만 영예를 안았다. 태백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질병, 빈곤, 폭력, 알코올(음주)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구를 방문, 지속적인 상담과 필요한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가구의 어려움과 심리적 아픔을 함께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당사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태백시위기가구발굴지원단,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복지학당,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복지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복지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태백시 담당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인 2020년 1월 10일(금)부터 1월 19일(일)까지 열흘 간 시티투어버스에 ‘눈축제 코스’를 운영한다. 시는 눈축제 기간 중 태백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태백역 철도관광 상품과 연계한 투어 코스를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눈축제 코스’는 철암탄광역사촌(철암역)을 출발해 드라마세트장과 태백역, 눈축제장, 365세이프타운, 황지연못, 태백역, 철암역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매일 1회 운영된다. 탑승요금은 대인 3,000원, 초·중고생과 내일로 이용자는 2,000원, 7세 이하는 무료이며, 관광지 입장료 및 식비는 여행자 별도 부담이다. 눈축제 코스는 사전 인터넷 및 전화예약 또는 현장 발매를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눈축제 시티투어 상품은 청량리‧원주‧동대구역에서 철도관광 상품으로도 판매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 높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류태호 태백시장이 지난 12월 16일(월)과 17일(화) 이틀에 걸쳐 철암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체의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류태호 시장은 지난 1992년 준공되어 태백시에서 가장 오랜 된 철암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사업장 17개소를 직접 방문, 사업장마다의 공장 운영방식과 생산제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마다의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신개발 및 사업 확장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 공사설계 시 지역업체의 우선 고려사항과 행사시 생산품 구매 및 장비 지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직접 공장을 둘러보면서, 각 업체들의 어려움도 몸소 체험하고 태백시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중소기업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생태환경을 조성을 위해 물류보조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이외에도 기업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지원 시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태백시민아카데미가 오는 12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기연 오페라연구소의 대표이자 오페라코치인 이기연 강사가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연말 특별콘서트를 선사한다. 오페라와 클래식 공연, 강연, 렉처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연구 개발 하고 있는 이기연 강사의 재미있는 해설에 환상적 노래가 더해져 겨울밤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태백시민아카데미가 이번 4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강의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17년 ‘세상속의 나, 다산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 데 이어, 2018년에는 다산 정약용의 저서와 철학, 인문학 강연을 중심으로 1기‧2기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매월 2‧4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해 총 40회 동안 시민들을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