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축제위원회(위원장 문관호)는 올해 개최예정이었던 제5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5월 24일 회의에서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 될 경우 재검토 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태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위원들은 6월 29일(월) 축제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해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여름을 맞아서도 전혀 약화하지 않고 오히려 확진자가 다시 속출하는 추세로 재유행 등 장기간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지역감염 우려 및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축제취소가 바람직하다는 의견, 전국 축제 동향,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고위험군에 속하는 진‧규폐 환자가 다수인 태백시의 인구 특성, 지역 여론 등을 종합적 판단한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그간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철암역두 선탄시설’ 투어 오픈 기념식이 지난 6월 27일(토) 장성광업소 철암생산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태백시의회 의원, 김혁동 도의원,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안상광 총무관리부장을 비롯해 철암지역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철암 주민들께서 철암역두 선탄시설 활용을 위해 1년 넘도록 끈질기게 노력해 오셨고, 장성광업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오늘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 애쓴 분들이 많다. 지역 살리기에 모두 관심을 갖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된 관심으로 선탄시설 뿐만 아니라 철암 지역이 다시 한번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투어가 오픈 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좋은 자원을 잘 활용해서 외부에서 우리 철암 지역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바쁜 일정 속에 기념식을 찾은 이철규 국회의원은 “철암을 비롯한 태백의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일해 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급속성장한 만큼, 우리 국민들이 탄광지역 주민들께
태백시립도서관은 지난 6월 25일(목) 오전 11시 산소드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0년 태백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한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 구성된 태백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당연직인 평생교육과장을 포함하여 태백시의회 의원, 관내 문화계 및 교육계, 도서관 이용 시민 등 9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태백시립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생활SOC사업인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바라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이한영 위원장은 “이번 태백시립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여러 의견들은 이번리모델링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6월 25일(목)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6.25 참전유공자회 태백시지회 회원 및 국가보훈단체장 등을 만나 최근 남북관계 경색 및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가 취소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류태호 시장은 “6.25 참전용사와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희생 덕분에 현재 우리가 눈부신 경제 성장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 두 번 다시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태백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에 대한 만65세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단순참전 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조례 개정 이후 61명이 보훈명예수당(월 12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되었으며, 43명의 단순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복지수당(월 5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태백시가 추진 중인 「태백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6월 24일(수) 오후 2시 태백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태백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평생교육기관 단체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에이치디아이컨설팅주식회사 전도근 책임연구원이 태백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 최종 보고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평생교육이 우리에게 필요해 질 것”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가 태백시 평생교육의 장기발전 계획으로써, 실질적으로 실행되고 직접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꿈과 희망을 이루는 태백시 평생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각 관계기관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실천으로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세부 추진과제 이행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에는 평생교육도시 선정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관내 기업 생산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지원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태백몰’을 구축한다. 금년 추석에 맞추어 오픈할 예정으로, 태백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입점 가능하다. 올해는 40개 업체를 입점시킬 계획이며, 입점 기업에게는 개별몰, 모바일 쇼핑몰 구축을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 및 제품 마케팅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18일(목)에는 위탁기관인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50여 개 업체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입점 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강원도경제진흥원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특화된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 부족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유통망을 개척, 판매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불법 주‧정차 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고정식 무인단속 및 이동식 차량단속을 병행하며, 고정식카메라 설치지역을 포함해 태백시 전역을 순회 지도‧단속한다. 단속반 2개 조가 평일과 주말 교차 단속을 실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계도 조치하고, 10분 초과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인도 보행의 불편 해소와 시설물 보호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교통질서 확립과 인도 보행권 확보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및 동법 제33조(주차금지의 장소)에 의하면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버스여객자동차의 정류지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소화전, 소방용 기계‧기구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 행위가 금지된다.
태백시보건소(보건소장 김미영)는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래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검진과 치매진단 환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적극적으로 할 때 중증으로의 이환율이 확연히 감소하는 것을 볼수 있다. 우리시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14천여명이 넘고, 고위험군인 75세 이상과 독거어르신도 2천여명이 넘는다 그러나 아직도 치매질환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으로 검진율은 40%를 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은 치매 조기검진대상에서 누락되기 쉽고 조기 발견에도 어려운 문제가 많다. 이런 조기검진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의 생활지원사 인력을 활용하여 조기검진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자 한다. 이런 취지 하에 태백시 보건소는 관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태백노인복지센터’, ‘24시 행복한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실시(2020년 6월 18일)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우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좀 더 체계적인 치매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져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거라며 노인복지센터, 행복한 복지센터 관계자는 크레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6월 18일(목) 오후 5시 30분 태백시청에서 태백시-청량리관리역-태백역 간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태호 태백시장과 김경재 청량리관리역장, 김명철 태백역장을 비롯한 투어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태백 열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철도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태백 열차 관광 홍보를 위한 기반시설 사용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길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열차 이용 단체 방문객에게 연계버스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하고, 청량리관리역과 태백관리역은 역사 내에서 태백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게 된다”며,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태백시 시민 행복 증진 조례」에 따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위원회는 류태호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8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의회 추천 2명과 동별 추천 8명, 공개모집 8명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희망자를 모집한다. 태백시 행복증진정책에 관심이 있으며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원하는 시민 또는 행복이나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비영리민간단체‧학계‧관계공무원 등은 응모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기한내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학교, 기관, 단체(협회) 별로 적정한 인원을 균형 있게 선정하고, 동일한 조건의 경우 여성(100분의 40 범위 내)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변경▴행복지표 작성 및 행복지수 활용에 관한 사항▴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추진 상황 등을 심의하고 점검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의 행복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행정의 실현에 있어 일반시민과 다양한 사회계층의 시정 참여가 보장되어야 하기에 위촉직 중 일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올해 하반기 태백형일자리사업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해 확대 추진한다. 총 사업비 1,600백만 원을 투입, 23개 부서에서 76개 사업 227명을 선발‧운영한다. 특히,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기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코로나19 이후 실직‧폐업한 자,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포함)에 대해서도 폭넓게 참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환경 정비 등 옥외에서 근무하는 36개 사업은 4개월 이내로, 39개 공공서비스 사업은 5개월 이내로 운영한다. 부서별 자체 모집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신청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접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모집공고 등 추진 일정에 통일을 기해 7월부터 모든 사업이 일제히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지난 6월 13일(토) 오전 11시 장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과 주민간의 격의 없는 대화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공감하는 소통행정의 장 ‘탄탄데이트’였다. 이날 ‘탄탄데이트’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길거리 아트 팀’ 박치형 대표와 회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길거리 아트 팀’은 2018년 9월에 조직되었으며, 18명의 회원들이 어둡고 지저분하게 방치된 자투리 공간과 구조물 등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를 해오고 있다. 회원들의 손길이 닿는 곳은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작은 쉼터로 변신하고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도심에 색을 입히고,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활동등을 별도의 지원 없이 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라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볼 수 있다. 도시에 의미 있는 색을 입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치형 대표는 “팀원들의 재능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소 후, 류태호 시장은 회원들과 함께 장성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