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는 11월 25일(수) 열린 제270회 청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민과 의회에 제출하고 내년도 군정 발전을 위한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시정연설을 통해 제시했다. 이 군수는 먼저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을 비롯하여 이상기온, 집중호우, 태풍 영향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민 모두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뜻을 표했다. 2021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18% 증가된 4,82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사회복지·보건 분야 1,012억원, 농업 분야 835억원, 지역개발 분야 776억원, 문화·관광·환경 분야 594억원, 일반행정·공공질서·안전 분야 671억원, 기타 분야 632억원, 예비비 30억원 등 일반회계 4,550억원, 상수도 사업 등 특별회계 279억원이 편성되었다. 청도군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앙정부의 지출 증가로 세입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내년도 재정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 강화, 혁신성장 동력 확보, 청도형 뉴딜사업 추진, 포용적 사회복지 강화,
올해 4월 8일 출시한 태백시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 발행액이 300억 원을 돌파했다. 태백시는 당초 100억을 목표로 추진하였으나, 출시 5개월 만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및 강원도와 협의하여 250억까지 상향해 국비 지원금을 확보‧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발행액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시비를 추가 편성해 12월 1일(화)부터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월 한도액을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단, 인센티브 10%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태백시는 당초 목표 대비 300% 이상을 초과하는 양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지나치게 인센티브에 매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지역화폐 도입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탄탄페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11월 23일(월)부터 12월 9일(수)까지 개최한다. 소비자와 상인 간 상호 배려와 존중의 미덕 속에 지역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찾고 있다. 주제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문장 자체로 임팩트(impact)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로 모두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탄탄페이 출시가 가정 및 지역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12월 3일(목)까지 세연중‧태백중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연중학교는 학급별(10학급)로, 태백중학교는 전교생 46명을 대상으로 50인 미만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전문강사를 통해 ▴담배란 무엇인가?▴담배 성분에 대한 이해와 담배의 중독성▴담배가 세포에 미치는 영향▴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과 사망률▴ 전자담배의 유해성 등에 대해 교육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성인의 흡연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청소년은 최초 흡연 시기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조기 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흡연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문제점과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스스로 흡연하지 않거나 금연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지난 11월 21일(토) 태백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단과의 공감토크 탄탄데이트를 갖고, 관내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함께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탄탄데이트는 올해 여섯 번째 마련된 자리로, 류태호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배달 봉사를 마무리한 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류태호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쪼개어 봉사한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하고 감사하다. 학생들의 봉사로 좋은 기운들이 만들어지고, 이러한 좋은 기운이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훈훈해진다”며, “여러분과 오늘 함께한 오늘이 매우 의미 있고 뜻깊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 봉사자들의 열정과 재능이 시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온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태백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11월 20일(금) 오전 11시 태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3대 분야 68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뉴딜 정책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태호 시장이 밝힌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은 ▴첫째, 포스트 코로나, 지역특화 강소도시 육성 ▴둘째, 일자리가 있는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셋째, 품격‧실속 높은 도시공간 재창조 ▴넷째, 사람중심 나눔복지, 함께하는 교육복지 ▴다섯째, 살고픈 기후, 글로컬(glocal) 문화‧관광, 스포츠 메카 조성 ▴여섯째,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도시 등 6가지다. 또한, 서애 류성룡의 ‘선기원포(先期遠布)’를 인용하면서 ‘미리 보고, 멀리 보며’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태백시의회는 11월 20일(금) 류태호 태백시장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020년 행정사무 감사와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0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12월 18일(금)까지 29일간 제251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맞춰 11월 19일(목) 국회를 방문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구자근(구미갑), 김영식(구미을) 지역구 국회의원, 박홍근(더불어민주당)·추경호(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경남담당 예결소위위원)·위성곤(부산경남담당 예결소위위원)·임이자(국민의힘 대구경북예산담당 예결소위위원) 국회의원,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면담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낙연 당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 19 등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미국가5산단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등 주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추경호 예결위 간사를 비롯한 예산안등조정소위원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된 사업비를 예결위 차원에서 증액 및 신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현안 사업은 ▲구미국가5산단임대전용산업단지지정(346억원),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296억원 증액), ▲경북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설치운영(15억원), ▲로봇직업교육센터구축(24억원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하자, 동네 한바퀴!’를 슬로건으로 색다른 걷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태백시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치매 예방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걷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태백시민 누구나 모바일앱 ‘워크온’을 다운로드하여,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치매예방 동네 한바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한 혼자 걸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고원700 산소길과 황지‧장성‧철암동의 걷기 좋은 길을 완주하면 되고, 조건에 부합하는 코스 완주 후 상위 100위 안에 들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동네 주변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 개인적인 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고, 걷기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2021년 노후주택 신·개축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거주자로 본인 소유의 20년 이상 노후‧불량 단독주택 신·개축 희망자(1순위)와 타 시·도에서 2년 이상 거주하다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로 전입하여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단독주택 신축 희망자(2순위)다. 접수기간은 12월 30일(수)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업량은 3동 3억 원 규모이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가구당 1억 원 한도로 연 금리 1%, 5년 거치 1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지원 희망자는 융자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태백시청 건축지적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내 시정소식-알림마당-공지사항 란을 확인하거나, 태백시청 건축지적과 주택팀(☎033-55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1월 17일(화)부터 전화통화로 방문자 기록 관리가 가능한 ‘080 체크인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080 체크인콜’은 공공시설 방문자의 수기명부 작성을 전화 통화로 대신하는 서비스다. 방문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해당 시설의 서비스 번호에 전화하면 방문 인증이 완료된다. 통화 비용은 전액 태백시에서 부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장비의 구축이 필요 없어 도입 비용이나 유지 보수의 부담이 없고,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의 단점인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저장된 방문기록은 4주간 보관되며,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역학 조사 시 확진자 및 접촉자의 동선 파악용으로 사용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080 체크인콜은 단순 통화만으로 방문 인증이 가능해 미성년자나 노인 등 IT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강원도에 산발적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11월 16일(월) 오전 8시 40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는 남진우 태백시 부시장 주재로 주간업무 보고회가 개최됐다. 각 부서별 재정집행 계획 및 실적, 금주 주요 현안 및 당면사항에 대한 보고가 끝난 뒤, 남진우 부시장은 몇 가지를 당부 및 지시했다. 먼저,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잘 대응하고 있다는 외부의 평가가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각 부서에서 협조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국장 시스템의 정착”이라며, “국장 중심의 대응 기조와 누수 없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연말 사업 마무리와 보조금 등 사업비 집행 완료에 철저를 기하고, 사무 전결 규칙에 따라 결재 단계를 간소화 할 것, 필요한 예산 확보 및 반영을 위해 의회에 사업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할 것” 등을 지시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내년도에 공공일자리 53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공공일자리 530개는 전년도 고용목표 대비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역의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 사업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방역 ▲공공서비스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87개 공공일자리 사업에 330여 명의 주민을 고용할 계획이다. 2021년 공공일자리사업은 내년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휴·폐업자, 프리랜서 근로자, 구직자 등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12일(목) 오전,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로 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정연탄 전달식을 가졌다. 구미지역 LG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는 10여 년 전만 해도 184원이던 연탄 값이 올해는 700원 가량으로 3배이상 오르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부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온정연탄 3만장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전달된 연탄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중인 ‘자비나눔 연탄은행’을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는 “이번 나눔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연탄가격상승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으로 자비나눔 연탄은행의 후원자가 감소된 상황에서 LG경북협의회의 통큰 기부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